"죄송합니다, 문 닫을게요"…젠슨황 덕에 주문 폭주했는데 휴업 공지, 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 1호점이 주말 동안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한 '깐부회동' 이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결과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 1, 2일 양일간 매장을 잠시 닫는다. 매장 측은 공지를 통해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연봉 3억' 결정사 믿고 결혼했는데…알고보니 5000만원
270만원을 내고 '연 3억 원 소득의 원장'을 소개받아 결혼까지 했던 여성이 상대의 직업과 수입이 모두 허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소송을 냈지만 끝내 패소했다. 결혼정보업체의 신원 검증 부실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 거주 이모씨(37)는 2022년 2월 270만원을 내고 한 대형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소개받은 상대는 '연수익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이라던 A씨였다.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했지만 한 달 만에 갈
"생활비 빌려 달라더니 연락 끊겨"…이천수, 수억원 사기 혐의 피소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현재 7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천수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4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달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이 제주청으로 이관됐으며 경찰은 지난달 25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생활비 빌려달라던 이천수, 수입이 생겼음에도 대여금 반환 안 해
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테크 1위 뭐길래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는 실제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나 코인이 아닌 '저축'이었다. 고금리·고물가 시대 속 안정형 자산이 여전히 최상위를 지키는 모습이다. "월급만으론 답 없다"…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 중'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재테크 방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
"서민 아저씨 같아, 받은 5만원은 가보로"…카페 직원에 용돈 준 이재용 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우연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 한 카페 직원이 이 회장에게 커피를 선물한 뒤 5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직원은 "멋지고 젠틀했다"고 감격했고, 온라인상에서는 "역시 이재용"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 선물에 되돌아와 5만원 건네 APEC 기간 경주 한화리조트 내에 있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일했다는 A씨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
"하반신 시신 37구 발견, 한국 위험해" 日서 가짜뉴스 퍼뜨린 유튜버 정체
"긴급 상황이다. 한국에 사는 일본인 여러분, 지금 일본으로 도망가라." 최근 일본 온라인상에서 '한국의 치안이 무너졌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이를 처음 퍼뜨린 인물이 다름 아닌 한국인 유튜버라는 점이다. 근거 없는 괴담이 수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일본 내 "무서워서 한국 가지 못하겠다"는 반응으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조회 수 장사를 넘어 돈벌이를 위한 '혐한(嫌韓) 콘텐츠'가 한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그루), 경남(약 90만그루), 울산(약 35만그루) 등
'하루 3000원' 화려한 차림 노인들 들락날락…"어디야? 빨리 와"
지난달 25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의 한 상가 건물로 노인들이 쉴 새 없이 들락날락했다.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는 계속해서 1층과 지하 2층을 왔다 갔다 하면서 노인들을 날랐다. 이들이 출입하는 곳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지하 2층의 콜라텍이다. 대부분의 노인은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콜라텍을 찾았다. 일부 노인은 파란색 정장, 빨간색 셔츠, 반짝이 옷 등을 입고 자신을 뽐냈다.
"이상하게 질기고 냄새 지독하더라"…냉동해물모듬 속 '담배꽁초'에 경악
중국에서 제조된 식품들의 위생이 도마 위에 오르는 경우가 잦은 가운데, 냉동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나왔다는 제보가 확인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냉동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제보글이 접수됐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담배 필터로 보이는 물체가 얼려져 있었고, 절단 부분의 중심이 까맣게 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전날 냉동해물모듬을 넣고 찌개를 끓인 후 다음 날 아침에
"택시 뒷좌석서 성폭행 당해…330일 울면서 지내" 20만 유튜버 눈물의 고백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약 1년 반 전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세상 모든 성폭행 피해자분들께 힘이 돼 드리고 싶다"고 뒤늦게 피해를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365일 중에 330일을 울면서 지내" 2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에 '이 말을 꺼내기까지 오래 걸렸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해부터 저에게 벌어진 일을 말씀드리려 한다"고 운을 뗐다. 유튜버는 "1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