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도 과일도 아니었다…폭염 추석에 불티 나게 팔린 '이것'
추석 선물로 '에어컨'을 주고받는 시대가 올까. 이달 중순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매점 에어컨 매출도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성수기는 8월에 종료된다는 유통가의 상식을 깬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17일 G마켓 등은 이달 초(1~10일) 기준 이동식 에어컨 거래액이 지난해 추석(9월15~23일) 기간과 비교해 589% 폭등했다고 밝혔다. 냉풍기 거래액도 같은 기간 367% 증가했으며, 스탠드형 에어컨 및
손 잡고 엉덩이 토닥토닥…시아버지 과도한 스킨십에 며느리 난감
시아버지의 선 넘는 스킨십으로 인해 불편하다는 며느리의 하소연에 누리꾼이 반응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아버지의 스킨십이 불편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6월에 결혼해 첫 명절을 지냈다는 글쓴이 A씨는 "상견례 잡기 전에 (시댁에) 한 번 방문해서 뵙고, 상견례 때도 '너무 예쁘다' '참하다' 입 마르도록 칭찬해 주셔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참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댁은
"여자 두 명이 떡볶이 먹다가…" 잠실야구장 '인분 사건' 해프닝
최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잠실 야구장 관중석 인분 사건'이 근거 없는 낭설이었다는 목격자 증언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17일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서울 잠실 야구장 관중석에선 사람 대변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분비물로 보이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면서 소문의 파급력은 더욱 커졌다. 이날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가 "잠실 야구장 테이블 앞에 누군가가
구멍난 양말 신고 두 다리 '쭈욱'…광역버스 민폐남 눈살
버스 앞 좌석에 아무렇지 않게 발을 올린 민폐 승객이 누리꾼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기도 광역버스에 있는 매너 없는 진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한 남성이 신발을 벗은 채 앞 좌석 머리 받침대에 양발을 올리고 핸드폰을 보는 모습의 사진이 공유돼 있었다. 글쓴이는 "귀에 뭘 꼽지도 않고 영상 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진상 놀이 중인데, 부끄러운 줄 알자"고 적었다.해당
자랑인가 조롱인가…"아 불행해, 명절에 시댁 못가 슬퍼" 여행 일상 올린 비혼女
비혼을 내세워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30대 유튜버가 '결혼 못 하면 명절에 이렇게 됨'이라는 영상을 통해 홀로 지내는 추석 연휴 모습을 공개했다. 유튜버 신아로미(37)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7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게재했다. '불행하고 비참함 주의'라는 자막과는 달리 조지아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저서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가 국내 서적 판매 전체 분야 1위를 찍고, 뉴욕 출판
"'법카' 들고 왔으니 룸살롱 가시죠"…6000억 펑펑
지난해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결제액 규모는 6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는 국세청이 이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국내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법인카드 사용액 규모가 62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전년(5638억원) 대비 606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유흥업소 지출은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176조5627억원)의 0.4% 수준이다. 업소 유형 별로 보면,
홍대입구서 여성 비명 지르자…20대 남성들 우르르 몰려오더니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나가던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즉각 도주했지만 비명을 듣고 달려온 젊은 남성들에 의해 제압당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40분쯤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휴대
"시댁서 신혼집 5억 보태줄테니 매달 1번 들르라네요…어쩌죠?"
결혼을 앞둔 한 예비 신부가 '신혼집 비용을 보태주는 대신 월 1회 시댁에 방문하라'는 예비 시부모의 제안에 황당해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10억 집 해주는 대신 매달 자고 가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남자친구와 내년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작성자 A씨는 최근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황당한 제안을 받았다. A씨는 "남자친구 아버님이 '아파트 알아보고 있다고 들었다'며 '시세가 어
양수 터진 임산부, 병원 75곳서 거부…"책임 안 묻는다" 서명하고 나서야 치료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 차 된 임신부가 양수가 새어 나와 119에 신고했지만, 75곳의 병원에서 거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인 14일 오전 11시 25분쯤 “임신 25주 차에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임산부를 치료할 병원을 찾기 위해 전국 75곳의 병원에 연락을 취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양수가 터진 임산부는 하혈까지 하는 위급한
"곽튜브, 학폭 안 당했다" 동창 폭로에…소속사 “허위 사실” 반박
유명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내 '왕따 논란' 주범으로 지목된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곽튜브의 학창 시절에 대한 동창생의 폭로 글이 나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튜브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곽준빈씨가 가난, 외모 때문에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곽준빈이 컴퍼스나 지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