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른' 김동연지사, 컵라면 끓여온 비서실 직원에 격노…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로 점심을 거른 자신을 생각해 컵라면을 끓여온 비서실 여직원에게 '격노'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여성 비서관이 컵라면을 끓여오자 호통치듯이 "일을 해야지 왜 이 일(컵라면을 끓여오는 것)을 하고 있어"라며 나무랐다. 이에 비서관이 "제가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김 지사는 "누가 이 일(컵라면 끓여오는 것)을 하
비행기 악취 뭔가 봤더니…뒷좌석 승객 발 '빼꼼'
즐거운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비행기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9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뒷좌석 승객이 발을 뻗어 악취를 풍겼다는 사연을 다뤘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A씨는 어디선가 풍겨오는 이상한 냄새에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앉아 있던 좌석 옆 벽면 사이에 신발을 벗은 채 발을 내밀고 있는
"손흥민 강남클럽서 수천만원 결제"…소속사 "명백한 허위" 법적대응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강남 클럽 방문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4일 손흥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 측은 "손흥민 선수의 클럽 방문 및 결제 사실은 결코 없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 후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 원의 술값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워홀' 경험 숨긴 여친과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을 앞둔 남성이 여자친구가 과거 '워홀(워킹 홀리데이)'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어 파혼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며 결혼 예정이라는 작성자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갔다가 외국인들과 찍은 사진이 워홀 시절이라는 것을 알았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당황스러워했다는 것. A씨가 인터넷에 '워홀'을 검색해보니 안 좋은 이야기
"죽기 전 극도의 고통 겪었을 것"…이집트 여성 미라의 절규
에드바르 뭉크의 그림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발견돼 오랜 시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고대 이집트 여성 미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미라의 표정은 고통스러운 죽음 또는 정서적인 스트레스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사하르 살림 카이로 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연구팀이 1935년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하트셉수트 여왕 시대의 건축가 세넨무트 무덤 아래의 나무 관에서
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이탈리아의 어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푸른 꽃게'의 확산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안사(ANSA), AFP 통신 등은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부 장관이 이날 로마에 있는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푸른 꽃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롤로브리지다 장관은 "푸른 꽃게에 대한 전략적 조처를 하지 않으면 전체 해양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행정 경
20년간 매달 700만원 받는데…"연금복권도 연봉이냐" 여친 불만
연봉이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남자친구의 소득이 실은 월급에 '연금복권' 당첨금을 더한 액수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남자친구에게 속은 게 맞나"라며 "연금복권 당첨액을 연봉에 포함한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만난 지 한 달 된 남자친구로 직업은 VC(벤처캐피탈)"라며 "소개 당시 연봉이 1억2000만원 된다고 했다. 그런데 알고
"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신생아의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에서는 이 질병을 치료가 불가능한 '유령 병'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씨의 발언을 이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씨는 "2015년 북한 탈출 전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살았고, 내 아들은 이 유령 병에 걸린 환자 중 한 명"이라며 "길주에서는 항문
"내조 안하는 아내…외모만 보고 한 결혼 후회되네요"
미모의 아내와 결혼 1년 차인 남성이 과거 결혼을 결심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자영업자라는 작성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 경제력은 보통 또래 동년배 친구들에 비해 여유 있는 편이고, 자수성가해서 30대 중반에 제 명의로 된 집까지 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서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고, 나이도 두 살 어린 미모의 아내와 결혼했다"며 "아내는
"연락 완전히 끊겼다"…'뉴진스 민지' 닮은 일본女사장 한국행 추정
뉴진스 민지의 닮은 꼴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일본의 중화요리 식당 ‘중화동동(中華東東)’의 사장 이케다 호노카가 연예계 데뷔를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이케다 호노카가 운영했던 식당 중화동동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케다가 식당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케다는 일본에서 친구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식당을 운영하는 인물로, 지난해 일본 식당을 소개하는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