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사장 "尹,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번 선정하고 싶다"
충암고등학교의 윤명화 이사장이 “윤석열을 그 일당과 함께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 번 선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암고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혐의자들의 모교다. 윤 이사장은 14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에 참가했다. 그는 먼저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이상민·김용현·여인형의 모교 충암학원 이사장 윤명화”라고
"헌재 딴짓하면 날려버리겠다"…尹 탄핵 선고 앞두고 언급한 '국민저항권' 뭐길래
"헌법재판소가 딴짓을 하면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날려버리겠다."(전광훈 사랑제일교회목사, 2025년 3월9일 탄핵반대집회)"헌재 심리 결정에 따라 국민저항권 행사 여부가 달라질 것."(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 2025년 3월12일 국회 '국민저항권 세미나')"헌재 선고는 무효다. 국민저항권을 발동한다."(정광용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 회장, 2017년 3월10일 탄핵반대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소요사태 발생에 대한
이낙연 "尹 복귀 가장 큰 타격은 '국힘'…그 자리에 있으면 무거운 짐"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줄탄핵, 줄기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고문은 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3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민주당이 29번의 탄핵 시도를 해 13번 소추되고 8명이 기각됐다. 이제까지 기각 안 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횟수로도 많았다는 뜻이지만 내용 자체에서도 무리한 탄핵 소추가 있었다는 걸 인정
"7300만원은 줘야 다니지"…Z세대, '연봉' 없는 채용공고 기피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에서 Z세대 구직자들이 급여가 명시되지 않은 채용 공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성세대는 입사 후 성과
故 김새론 모친 "딸은 거짓말 한 적 없어…명예 회복 원한다"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 교제'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고(故) 김새론의 어머니가 딸의 비보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의 어머니는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공개한 입장문에서 "새론이는 언론을 향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며 "많은 고민 끝에 가족의 의도가 변질되고 왜곡되는 것을 보고 입장문을 내게 됐다"는 말로 글을 열었다. 그는 "저희의 목적은 수많은 거
이번이 처음 아니다…'노출' 사진 찍다 체포되고 추방 당하는 관광객
일본인 남녀 관광객이 세계문화유산인 중국 만리장성에서 부적절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추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TBS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월 초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사진을 찍던 일본인 남녀 관광객이 2주간 구금에 이어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모두 20대로 관광을 하기 위해 만리장성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촬영 당시 남성 관광객은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었고, 함께
'尹 선고 임박' 주말 서울 도심서 탄핵 찬반 세 대결 총력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다음 주 내릴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탄핵 찬반 단체들이 15일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15차 범시민 대행진을 연다. 비상행동은 이날을 '100만 시민 총집중의 날'로 선언했다. 경찰에 신고한 예상 참가 인원은 10만명이다. 이에 앞서 오후
하루 5건이었는데 '300건' 폭증…尹 탄핵 선고 임박에 헌재 '팩스 폭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탄핵 찬성과 반대 양 진영이 모두 헌법재판소에 '팩스 폭탄'을 보내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13일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탄원서 300여건을 팩스로 받았다. 평소 헌재는 하루 5건 정도의 팩스를 받은 것에 비하면 폭증한 것이다. 팩스가 양측의 격전장으로 변모한 이유는 헌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이용이 예전보다 어려워졌기
1163회 로또 1등 '2, 13, 15, 16, 33, 43'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5일 제11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3, 15, 16, 33,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9억368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645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86명으로 14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204명, 당첨번호
"벚꽃 평년보다 8일 일찍 핀다"…제주는 당장 다음주 부터
이번 주말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인 가운데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최대 8일가량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는 내달 1일로 점쳐졌다. 기상정보업체 '웨더아이'는 오는 22일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봤다. 이어 부산(3월23일), 대구(3월24일), 광주(3월27일), 대전(3월29일) 등 점차 꽃기운이 올라오면서 서울이 4월1일, 수원 4월3일, 인천에서는 4월4일에 벚꽃을 만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