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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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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임종 앞두고 전 재산 기부

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임종 앞두고 전 재산 기부

충남 청양군의 한 독거노인이 임종을 사흘 앞두고 통장에 남은 전 재산 5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故 최춘선(73) 씨는 지난 6일 생애 마지막 기부를 결심하고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 원을 전달한 뒤, 이틀 후인 8일 눈을 감았다. 고인은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초연금을 근근이 모아 마련한 돈을 남기며 "큰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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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중학교 남자 교사가 다른 중학교 교사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둘을 차에 태우고 야산 등으로 끌고 가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14일 충북 옥천의 모 중학교 A군 학부모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아들과 같은 반 친구 B군이 청주 모 중학교 C교사에게 끌려다니며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C교사는 두 학생의 담임을 맡는 D교사와 사귀는 사이다. A군 학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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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母 직접 반박 예정…가세연 "김수현 거짓말 하면 사진 다 공개"

김새론 母 직접 반박 예정…가세연 "김수현 거짓말 하면 사진 다 공개"

지난달 숨진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단순 연예인의 스캔들을 넘어 사회적, 도덕적, 경제적 문제로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김수현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지만 김새론 모친이 김수현 입장을 직접 반박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김새론의 어머니께서 직접 쓰신 입장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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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47만원이라고요?" 현실성 떨어지는 정부 사교육비 발표

"1인당 47만원이라고요?" 현실성 떨어지는 정부 사교육비 발표

서울 송파구에서 초·중학생 자녀 셋을 키우고 있는 노현서씨(44)는 수개월째 보내고 있는 둘째 아이의 영어학원을 옮길지 고민 중이다. 주 2회, 3시간씩 수업에 월 35만원으로 알고 등록했지만, 매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는 패드 수업과 교재비, 차량운행비로 16만원씩 별도로 내고 있기 때문이다. 노씨는 "오히려 내신 대비하는 중학생 아이는 수강비 35만원만 내고 있는데, 초등학교 5학년은 영어에만 50만원을 쓰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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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선고 다음주로…박근혜 때 91일 넘길 듯

尹탄핵 선고 다음주로…박근혜 때 91일 넘길 듯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 주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의 탄핵소추 이후 선고까지 91일이 걸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윤 대통령 탄핵사건은 지난해 12월 14일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이후 90일이 지났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전날 반까지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고지하지 않았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최종 변론 이후 17일째인 이날도 평의를 열고 평결을 위한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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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번엔 '농약통으로 주스 살포' 논란?…연이은 구설수

백종원, 이번엔 '농약통으로 주스 살포' 논란?…연이은 구설수

회사 제품 등과 관련해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된 가운데 이번에는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백 대표가 갖은 논란에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최근 회사 주가는 사상 최저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면서 투심이 얼어붙은 결과로 읽힌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백 대표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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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특임전도사 혐의 부인…"부정선거 때문" 황당 주장

'서부지법 폭동' 특임전도사 혐의 부인…"부정선거 때문" 황당 주장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57)가 첫 재판에서 "서부지법 사태와 비상계엄의 원인인 부정선거부터 조사해야 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특수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받는 윤씨 등 2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씨는 "많은 청년이 서부지법에 몰린 원인은 부정선거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은 사법부에 대한 분노"라며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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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 돼도 尹 사면 않겠다"

이준석 "대통령 돼도 尹 사면 않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만약 조기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14일 개혁신당 유튜브에 공개된 '이준석 후보자 정책·비전 영상'에서 대통령이 되면 윤 대통령을 사면할 것이냐는 질문에 'X'가 표시된 판을 들어 올렸다. 그러면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실질적으로 내란에 준하는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한 사면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표현했다. 또 "국민이 물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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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등골 휘는 사교육비 "책임 통감"…시도교육청과 경감 대책 마련

이주호, 등골 휘는 사교육비 "책임 통감"…시도교육청과 경감 대책 마련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30조원에 육박한 것과 관련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육개혁 과제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사교육 경감 우수 교육청에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으로 사교육 경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어제 발표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는 국민들의 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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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울산 삼남공장 내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착공… 226억원 투입

오뚜기, 울산 삼남공장 내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착공… 226억원 투입

울산시는 오뚜기가 14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위치한 오뚜기 울산 삼남공장에서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을 비롯해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울주군 이순걸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오뚜기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는 이날 착공해 내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총공사비 226억원이 투입된다. 수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568평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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