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최초 '전자발찌 착용' 굴욕…최종 유죄 판단 받은 사르코지에
판사 매수 혐의 등으로 지난해 연말 최종 유죄 판단을 받은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부터 1년간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 이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법원이 지난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7일부터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역대 프랑스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굴욕을 당하게 됐다. 그는 향후 1년간 전자발찌
"18살에게 대시 받아"…64세 몸짱 할머니가 밝힌 운동 비법
64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져 젊은 남성들에게까지 대시를 받는 호주 몸짱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14만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헬스 트레이너, 모델인 호주 여성 레슬리 맥스웰(64)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라톱과 레깅스 등을 입고 근력 운동하는 영상이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김부선, '이재명' 저격하며 "김용 판결, 자다 벌떡 일어나 '오예' 했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법정구속 판결 소식에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오예 오예'거렸다"고 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 "이재명의 최측근인 김용의 법정 구속 5년 뉴스를 봤다"며 이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어 "이 추운 날. 이 눈 오는 날. 제가 심은 나무들은 (잎이) 다 떨어졌지만, 김용이는 감방에 갔고 이재명
5년간 234명 성착취…'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정보는 내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된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다. 김씨는 이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스스로 '목사'라 칭한 김씨는
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
광주 금남로 일대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전남 보성 출신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 등 50여명은 8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 인근 금남로 거리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석자들은 '돌아와요! 윤석열', '탄핵 남발이 내란이다', '예산삭감이 테러다' 등의 손팻말을 흔들었다. 집회에 참석한 김모 씨는 "우리 또한 똑같은 국민이다. 광주에서도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당
맹추위 속 전국 곳곳서 '尹 탄핵' 찬반 집회
주말인 8일 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르는 강추위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개신교 보수단체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정오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 'SAVE KOREA(세이브 코리아)' 등이 적힌 팻말을 손에 들었다. 이 단체는 서울 외에도 부산·인천·대구·
'처우 좋아진대' 9급 공무원 공채 다시 몰린다…경쟁률 '반등'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이 9년 만에 반등해 평균 경쟁률 24.3대 1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8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4330명에 총 10만5111명이 지원(평균 경쟁률 24.3대 1)했다고 밝혔다. 9급 공채 경쟁률은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21.8대 1)보다 높아졌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16년 53.8대 1을 기록한 후 8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9년 만에 반등했다.
1158회 로또 1등 21명…당첨금 각 14억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5, 27, 32,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1명으로 13억943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67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2명으로 16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5209명, 당첨
다문화학생 20만명 시대…파탄 가정에서 방치 '수두룩'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올해 국제결혼의 결
"한달 51만원 더 내라고"…필리핀 가사관리사 서비스 요금 대폭 오른다
서울시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다음 달부터 해당 서비스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를 것으로 보인다. 8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에서 한시적으로 시행된 필리핀 가사관리사(도우미)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된다. 정부는 해당 서비스 지속 여부를 놓고 고심하다 지난 6일 "현재 진행 중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 가정이 희망하는 경우 3월 이후에도 계속 돌봄서비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