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관저서 흰옷 입은 사람이 개 산책" 주장한 유튜버, 고발 당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내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사람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공개해 대통령실에 의해 고발당한 유튜버가 해당 영상 풀버전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고양이 뉴스'는 '김건희 관저 개 산책 풀버전 공개합니다. 방탄차 타고 도망가는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2분 5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내가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 못 찍은 줄 아셨죠? 세상에 이런 사
"15년 모아 건물 지었습니다"…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와 함께 꾼 꿈을 15년 만에 이뤘다.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이다. 션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경기 용인시에 자리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션은 서울 잠실에서 카메라를 켜고 "용인에 건물을 하나 지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모았다. 빌딩이 다 지어졌다. 건물까지 42km 정도 되는데 같이 가보자"며 달리기 시작했
"빨갱이 먼저 때려잡아야"…유명 스타일리스트, 尹 관련 발언 논란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51)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 대해 발언했다. 김우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먼저 때려잡아야 할 인간들은 빨갱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수많은 사람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를 촬영한
노인단체 시국선언…"尹 지키겠단 노인들, 추태 그만 부려라"
노인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및 구속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윤 대통령 체포를 막으려는 지지자들의 단체행동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여성연합, 노년유니온, 50+금융노조연대, 월남참전개혁연대 등 10개 노인단체는 4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 군사쿠데타와 비상계엄을 겪은 노년세대로서 더는 좌시할 수 없다
21억 복권 당첨된 시민 "부모님 뵈러 가다가…효도해서 행운 온 듯"
부모님을 뵈러 가는 길에 구매한 복권으로 1등,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시민의 사연이 공개됐다. 3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720+ 243회차 1등 1매, 2등 4매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을 받는 만큼 당첨자가 20년간 받게 될 복권 당첨금은 총 21억 6000만원에 달한다. 연금복권은 1세트당 5장으로 판매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
"제주항공 사고기, 도착 5km 전 가창오리떼와 충돌한듯"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중요 원인으로 조류와의 충돌이 지목되는 가운데, 야생조류 전문가가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기 전 최소 5㎞ 지점에서 충돌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 2216편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조종사가 조류 충돌에 따른 메이데이(긴급구난 신호) 교신을 한 후 동체착륙을 시도했다. 그러나 9시 3분께 무안국제공항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에 충돌
14세 이상 누구나 20%까지 얹어주는 지역화폐…혜택 놓쳤다면
새해 벽두부터 식료품·생활필수품·화장품 등 가격 인상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20%에 달하는 인센티브와 30% 소득공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지역화폐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지자체가 한시적 기간, 한정된 예산에서 인센티브 지급하는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최근 국내 정치 불안 등으로 환율이 급등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선을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물가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환율이
한동훈과 찍은 사진 한장에 '7上'…이정재 "친분 과시? 동창일 뿐"
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설에 대해 “동창이라서 밥 한번 먹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정재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두 명 다 유명한 사람이다 보니 더 뉴스화되는 게 아닌가 싶다”며 “동창이라서 밥 한번 먹었는데, 사진이 유출돼 그렇게 됐다. 우리가 유출한 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그날 밥을 먹고 나오는
"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진작 말해주지" 尹 체포 불발에 '박근혜 눈물' 밈 눈길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근혜 탄핵정국 당시와 현 사태를 비교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공유되고 있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냥 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과 함께 아래에는 "진작 말해주지 시X"이라는 짧은 문장이 더해졌다. 체포영장이 집행됐음에도 이른바 '버티기
尹 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국방부 차관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
윤석열 대통령 측은 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에 관여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행)·김선호 국방부 차관(국방장관 직무대행) 등 150여 명을 고발하겠다고 5일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오 처장과 검사 및 수사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등 150여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상·특수건조물침입·군사기지및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