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빈말 아니었네"…김예지, 국내 첫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련되고 무심한 모습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찬사를 받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가 됐다. 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1일 “김예지가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머스크 CEO의 언급으로 김예지와 테슬라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의미 있
"서울대병원 통째로 사라지는 셈인데"…상급종합병원 병상 줄이는 속내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18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환자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1800개가 넘는 일반병상을 줄이기로 했다. 병상 수만 놓고 볼 때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원(총 1803병상)이 통째로 사라지는 수준이다. 입원을 위한 병상 수가 줄어들면 외래진료 환자도 줄어든다. 서울대병원의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는 1만명, 연간 244만명에 이른다. 이미 지난 2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진
"위스키 공병 30만원에 팔아요"…중고거래 판매 '꼼수' 뭐길래
지난 30일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위스키 '야마자키 18년산' 공병을 13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판매자에게 공병만 판매하는 것이냐고 묻자 '미개봉 상품'이라며 마개를 따지 않은 사진을 보내왔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인 간 위스키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현행법상 온라인 주류 판매는 불법인데 공병을 판매하는 척 단속을 피하려는 '꼼수 거래'가 등장했다. 1일 중고거래 사이트에 따르면 야마자키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코인상장뒷돈' 실형 위기
검찰이 암호화폐를 상장해주겠다며 불법 수수료를 챙긴 프로골퍼 안성현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안 씨에 대해 징역 7년, 벌금 20억 원, 추징금 15억 원, 청탁 대가였던 명품 시계 2개 몰수의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하며 몰수 3050만 원,
경찰,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사기 혐의 조사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씨(35)가 사기·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다수 피해자의 고소장이 접수돼 양씨와 필라테스 학원 본사 관계자들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양씨는 교육이사이자 홍보모델로 활동한 필라테스 학원의 가맹주다. 이들은 본사에서 직접 강사를 고용해 가맹점을 파견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계약 내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나"…교도관이 전한 '살인마' 유영철 근황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마 유영철(54)이 교도관에게 '피해자들의 귀신을 본다'며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한 이윤휘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더니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고 털어놓았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독거실 내 화장실 쪽 그 위에서 천장 그
"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듀엣…"北 아오지차트 1위 올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핫100 싱글 차트에 8위로 진입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아파트'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화성인 릴도지'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가
공부하라고 줬더니 … 무상 노트북 ‘부수는’ 학생들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학생들이 교육청에서 지급한 학습용 무상 스마트단말기를 부수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에는 남학생들이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를 바닥에 펼쳐놓은 채 파손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 학생은 노트북 위로 뛰어내려 밟고 다른 학생은 의자로 노트북을 여러 번 내려치기도 했다. 또 다른 학생은 부서진 노트북의 자판을 도구를 사용해 떼어내고 있었다.
내년 10월 10일 무슨 날이길래…국민 60%가 바라는 '이것'
국민 절반 이상이 내년 임시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로 지정됐으면 날로 10월10일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요일인 이날 휴무가 결정될 경우 총 열흘을 쉴 수 있기 때문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시사 투표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2602명을 대상으로 ‘2025년, 내가 바라는 대체 공휴일 지정일’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 이상(57%·149명)이 ‘10일 연휴가 가능한 10월 10일’
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도 없어…울화 치민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윤 대통령이 무너진다면 여당의 향후 미래도 장담하기 힘들다며 경고했다. 홍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윤통(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차기 대선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직후 보수언론들조차 당 해체하라고 난리 치던 그때, 당 지지율 4%를 안고 당이라도 살려야 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