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함정에 빠진것 같다"…'음주운전' 음모론까지 솔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일부 극렬 야권 지지자 사이에선 '경찰의 함정'이라는 취지로 황당한 음모론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주장이 "도를 넘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5~6일 사이 친야권 성향 인터넷 카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를 두고 '수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앞서 다혜씨는 지난 5일 새벽 용산구 이
"남편 불륜 용서해줬는데…아파트 명의를 전처 자식으로 바꿨어요"
이혼 의사를 통보한 후라면 상대 배우자에 대한 재산분할 권리를 가진 것으로 간주해 '이혼 직전 재산을 빼돌렸더라도 재산분할 대상 재산에 포함되기에 소용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외도를 들키고 '이혼 통보'를 받자 아파트 명의를 전처 사이의 자식 앞으로 변경한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전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씨의 남편
"백종원, 중국서 먹고 한국음식 주장"…'흑백요리사' 훔쳐본 중국인들 또 억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누리꾼이 "한국이 중국 음식 뺏어가려 한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하는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요리사'는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들의 조롱은 3화 방영에서 나왔다.
"여기로 발령 나서 집 보러 왔는데요"…'2030 임장 크루'에 골머리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임장 스터디가 인기를 끌면서 부동산 중개업계가 청년 임장족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은 실제 매수 의향이 있는 실수요자가 아닌 경험을 쌓을 목적으로 부동산중개소를 방문하는 일명 '임장 크루'다. 임장 크루가 늘면서 일부 부동산의 경우 중개업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이른바 '실
한 달 만에 370명 몰렸다…5분 만에 사망 '안락사 캡슐' 첫 가동 그후
캡슐 안에 들어가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한다는 '안락사 캡슐'이 처음 공개된 뒤 한 달간 신청 건수가 370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캡슐 제조사는 현재 신청 접수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 해당 캡슐이 스위스 현행법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탓이다. AP뉴스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일명 '안락사 캡슐'을 스위스에 도입한 조력 자살 업체 '더 라스트 리조트(The Last Resort)'의 플로리안
반대편서 날아온 타이어에 '쾅'…수백만원 수리비 어쩌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타이어가 날아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SBS는 지난 9월 30일 오후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사고의 원인은 승용차로 건너편에서 날아 온 타이어다. 다행히 인명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는 큰 피해를 보았다. 특히 A씨는 가해 차량을 찾지 못해 최소 400~700만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A씨가 부담해야 할 처
"애 하나 낳는다고 온갖 혜택"…성심당 '임산부 바로입장' 두고 때아닌 설전
장시간의 웨이팅으로 유명한 대전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프리패스’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에 임산부 배지나 산모 수첩 가지고 가면 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갈 수도 있고 5% 할인도 해준다”는 글이 게재됐다. 대전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맨날 줄 서서 샀다. 만삭이 다 돼서
CCTV 속 문다혜, 차 타기 전 얼굴 감싸쥐고…빨간불서 교차로 진입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음주운전 사고 전 만취 상태로 운전석에 앉아있다가 차가 움직이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6일 JTBC, TV조선 등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5일 새벽 2시17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골목에서 다혜씨가 비틀거리며 약 20m 정도 걸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다혜씨는 술에 취한 듯 한 차례 갈지자로 걷더니 주차해놓은 차량 문을 열고 운전석에 탔다. 앞차
"재밌어?", "웃겨?"…'순천 살해범' 박대성, 난동 제압 시민에 한 말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10대 여학생을 아무런 이유 없이 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을 제압하고 신고한 시민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시민이 제압했을 때 박대성은 "재밌어? 웃겨?"라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대성은 경찰에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이 시민은 "만취 상태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6일 JTBC는 여고생 살해 이후 1시간 뒤 사건 현장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서 박대성을 제압
"1분 만에 1500자 과제 뚝딱"…챗GPT 침투한 대학가, 관련 지침은 '모호'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대학생 양윤지씨(23)는 지난 학기 제출한 교양 수업 과제에서 챗GPT를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어진 서적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었는데 챗GPT에 책 내용 중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위주로 '논리적으로 서술해줘'라고 적자, 금세 분량에 맞춰 감상문이 만들어졌다. 양씨는 챗GPT가 써준 감상문을 살짝만 수정해 제출했지만, 평가에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양씨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