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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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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보도 열린공감TV 고소 사건 직접 수사

검찰,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보도 열린공감TV 고소 사건 직접 수사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이승만대통령기념관재단 기부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과 관련 있다고 보도한 유튜브 채널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작년 10월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올해 8월부터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영애 측은 지난해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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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보며 상상하는 것으로도 도파민 나와…포르노 수준의 중독" 부동산 검색 매니아 조명한 英 언론

"남의 집 보며 상상하는 것으로도 도파민 나와…포르노 수준의 중독" 부동산 검색 매니아 조명한 英 언론

당장 집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종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당신, 어쩌면 '부동산 검색 중독'일지도 모른다. 영국 BBC 조사 결과, 실제로 부동산 매물 실거래가와 실내 사진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인간의 두뇌에 큰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이용자는 "음란물 수준"의 중독성을 느꼈다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BBC는 지난 6일(현지시간) '라이트무브(Rightmove)'에 중독된 영국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라이트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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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리산에 버린 컵라면 국물…국립공원 한해 '음쓰'만 65t

무심코 지리산에 버린 컵라면 국물…국립공원 한해 '음쓰'만 65t

국립공원이 음식물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국내 국립공원에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만 65t에 달한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모인 음식물쓰레기 양은 321t에 육박했다. 국립공원 음식물쓰레기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의원실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리산 등 22개 국내 국립공원에서 나온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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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선의를 악용하다니"…배지 구해 임산부 행세한 고객들

"성심당 선의를 악용하다니"…배지 구해 임산부 행세한 고객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운데, 임산부인 척 배지를 착용해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할인 혜택 악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아내가 오늘 성심당에 갔는데 직원이 말하길 '임산부 배지 착용 시 5% 할인 및 줄 프리패스 정책이 알려지자마자 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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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황금향 골랐는데 뜯어보니 파란색"…제주 여행객에 '바꿔치기' 의혹

"노란 황금향 골랐는데 뜯어보니 파란색"…제주 여행객에 '바꿔치기' 의혹

비계 삼겹살 논란으로 한 차례 몸살을 앓은 제주도에서 이번에는 황금향을 바꿔치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6일 구독자 약 8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더들리'는 제주 여행 브이로그를 올렸다. 문제가 된 장면은 시장에서 황금향 바꿔치기를 당한 장면이었다. 더들리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황금향을 샀다"며, "전부 (색이) 노란 것만 구매했는데, 숙소에 와서 포장을 풀어보니까 파란 게 섞여 있는 애들로 일부가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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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새벽까지 3차 술자리…나가달라 하니 테이블 쾅 치며 술주정"

"문다혜, 새벽까지 3차 술자리…나가달라 하니 테이블 쾅 치며 술주정"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가 음주 사고를 낸 당일 식당에서 쫓겨났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서울신문은 문 씨가 지난 4일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7시간가량 3차에 걸친 술자리를 한 뒤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된 동선을 보면 문 씨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한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한 후 인근 한우 음식점에 들어갔다. 이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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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돈 주지 마세요"…인출 막은 은행원 1500만원 피해 막았다

"이분 돈 주지 마세요"…인출 막은 은행원 1500만원 피해 막았다

보이스피싱 피해 상황을 신속히 다른 은행 지점에 알려 1500만원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경기 가평군 농협 남부지점에 80대 여성 A씨가 방문해 1500만원을 인출하려 했다. "지금 돈을 인출하지 않으면 다른 계좌로 빠져나갈 수 있으니 바로 현금으로 찾아두라"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속은 것이다. 농협 직원 B씨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현금 인출을 보류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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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타면 사망확률 100%"…시속 200km 킥보드 영상 '경악'

"일반인 타면 사망확률 100%"…시속 200km 킥보드 영상 '경악'

'시속 200km'를 달렸다고 주장하는 전동 킥보드의 주행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화제다. 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속 200km 킥보드'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잇따라 게재돼 확산하고 있다. 공유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헬멧을 제외한 다른 안전장치 없이 빠른 속도로 킥보드를 타며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영상 속 도로 주행은 실제 주행은 아니다. 해당 영상은 국내 한 업체가 올린 시범 주행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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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일행인데 무단침입이라니"…'불꽃축제 와인' 당사자 반박

"입주민 일행인데 무단침입이라니"…'불꽃축제 와인' 당사자 반박

최근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인근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와인을 마셨다는 '민폐 관람객'이 공분을 산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민폐 관람' 오해 해명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꽃축제 민폐. 여의도 남의 아파트 무단 침입해서 남의 집 앞 복도에서 와인잔 들고 불꽃축제 구경. 언빌리버블"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복도식 아파트 담장을 테이블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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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언제 옮기는 게 좋을까요"…MZ들 줄 서는 사주카페

"지금 다니는 회사, 언제 옮기는 게 좋을까요"…MZ들 줄 서는 사주카페

평일 오후 찾은 서울 광진구의 사주카페 거리. 길을 따라 사주와 타로를 볼 수 있는 매장이 이어져 있었고, 그 안에는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세대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입소문을 타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매장의 경우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한 사주카페 앞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김모씨(27)는 "3년째 취업 준비 중인데 계속 결과가 좋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지인들 추천을 받아 사주를 보려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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