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8.11
다음
1
"기초연금 받는데도"…국민연금, 교사·공무원보다 연금액 훨씬 적어

"기초연금 받는데도"…국민연금, 교사·공무원보다 연금액 훨씬 적어

국민연금 수급자가 기초연금을 받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수급자보다 훨씬 적게 연금액을 수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연금연구원은 최근 '국민연금과 특수직역연금 비교연구' 보고서에 기초연금 수급을 고려한 국민연금과 특수직역연금 간의 급여 형평성을 분석해 얻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기초연금 수급과 공무원·사학연금 소득재분배 적용 비율을 고려해 시뮬레이션 모형을 만들

2
사장님 '사랑 고백' 거절한 여직원에게 벌어진 일…"회사 나오지 마"

사장님 '사랑 고백' 거절한 여직원에게 벌어진 일…"회사 나오지 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300인 이상 사업장 노동자보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실직한 경우가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회사에선 애정 공세를 펼치다 본인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실질적으로 근로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직장갑질119는 지난해부터 1년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노동자들에게 받은 제보 46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상담 내용

3
전기료 폭등에 죽치고 앉아 충전하는 손님… 카페 주인은 "나가랄 수도 없고"

전기료 폭등에 죽치고 앉아 충전하는 손님… 카페 주인은 "나가랄 수도 없고"

서울 동작구 주택가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여모(30)씨는 평소 전기요금을 30만원 남짓 냈지만 지난달 2배 가까이 오른 57만원을 냈다. 연합뉴스는 지난 10일 물가와 인건비에 더해 높은 전기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의 한숨을 보도했다. 양천구에서 2층짜리 카페를 운영하는 김모(48)씨는 지난달 100만원 이상 전기요금이 나왔다. 비용을 제하고 남는 순이익 400만원에서 4분의 1가량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는 카페의 순

4
출근날 '수혈용 커피' 2000원, 주말 커피는 1만6000원[조선물가실록]

출근날 '수혈용 커피' 2000원, 주말 커피는 1만6000원

한국인들은 1일 평균 1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독특한 점은 업무를 위해 먹는 이른바 '수혈용'과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마시는 휴일용 커피가 구분된다는 점이다. 수혈용 커피는 보통 2000원대의 저가 커피, 휴일용 커피는 5000원 이상의 고가 커피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주말 이용객들을 겨냥한 고급 커피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휴일에 먹는 '진짜 커피'…한국에 상륙한 1만6000원짜리 고급커피 최근 '커피계의 에

5
"생수·휴지·즉석식품까지 싹 다 팔렸다"…대지진 공포에 휩싸인 日

"생수·휴지·즉석식품까지 싹 다 팔렸다"…대지진 공포에 휩싸인 日

지난 8일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히나타나다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일본에서 대지진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8일 지진 직후 ‘난카이 트로프(해곡) 지진 임시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규모 6 정도의 지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정부는 난카이 해곡 지진에 대한 경계 태세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있다”면서

6
"내 전기차도 불 날까 겁나"…중고 매물 급증에 가격 폭락까지

"내 전기차도 불 날까 겁나"…중고 매물 급증에 가격 폭락까지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운전자 사이에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퍼지고 있다.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매물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를 찾는 사람은 줄고, 매물은 늘어나면서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다. 자동차 고객센터마다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친다. 일부 소비자는 전기차 구매를 포기하거나 아파트마다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갈등도 있다. 11일 직영 중고차 플랫폼

7
복싱코치, 중학생 목덜미 잡고 러닝머신에 내동댕이…"단순 기합" 변명

복싱코치, 중학생 목덜미 잡고 러닝머신에 내동댕이…"단순 기합" 변명

"복싱 코치가 목덜미를 잡고 러닝머신에 던졌어요." 아들의 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한 엄마가 이유를 묻자 아들 한 말이다. 해당 복싱장 CCTV에는 폭해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 중학교 남학생은 복싱 코치에게 맞아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복싱 코치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제보가 공개됐다. 피해 학생 어머니 A씨는 "또래보다 덩치가 조금 작은아들이 학교에서

8
"게 키우며 스트레스 풀어요"…中 직장인들 책상꾸미기 열풍 [청춘보고서]

"게 키우며 스트레스 풀어요"…中 직장인들 책상꾸미기 열풍

최근 중국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 공간을 이색적으로 꾸미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사무실에서 녹색 바나나를 숙성시키는가 하면 수조를 마련해놓고 게를 키우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현지 매체는 직장인들이 개성 표현을 할 수 있는 수단에서 나아가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사무실 책상을 꾸미고 있다고 분석했다. 불티나는 녹색 바나나…사무실서 과일까지 키운다 최근 중국 관영 매체 신화사는 중국

9
조국 딸 조민, 오늘 명동성당서 결혼식 올려

조국 딸 조민, 오늘 명동성당서 결혼식 올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했다. 11일 뉴스 1은 조국혁신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조민씨가 이날 오전 11시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당초 조씨 측은 지난 6월 결혼 사실을 알리면서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하지 않은 채 올 하반기라고만 밝혔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일정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날 예식에는 조국혁신당 의원 전원을 비롯해 야권 주요 인

10
"양육비 5000만원으로 애 두고 해외여행 간 전처…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양육비 5000만원으로 애 두고 해외여행 간 전처…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이혼한 아내가 양육비 5000만원을 받고도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양육비를 돌려받고 싶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전처에게 양육비를 돌려받고자 하는 남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3년 전 이혼했다. 아들에게 아빠보다 엄마가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갔다. 그는 "애 엄마가 아이를 한 달 동안만 맡아달라고 해서 직장 다니며 아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