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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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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내가 차려준 아버지 제사상…남편 울먹울먹

일본인 아내가 차려준 아버지 제사상…남편 울먹울먹

남편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한국식 제사상을 차려준 한 일본인 여성의 미담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와이프가 차린 제사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 중이라는 글쓴이 A씨는 "내일이 아버지 2주기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제사상을 차려뒀다"며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울컥해서 좀 울었다"라고 운을 뗐다. A씨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간소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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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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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백미러 살짝 쳤습니다" 쪽지 본 운전자, 화 대신 웃은 이유

"사장님, 백미러 살짝 쳤습니다" 쪽지 본 운전자, 화 대신 웃은 이유

화물차 백미러(사이드미러)를 살짝 쳤다며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두고 간 운전자 사연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을 하러 자신이 모는 3.5t 화물차에 간 A씨는 차량 와이퍼에 꽂혀 있는 뜻밖의 쪽지를 발견했다. 메모는 화물차 옆에 있던 다른 차량 운전자 B씨가 A씨 차량에 연락할 번호가 없자 남기고 간 것이었다. B씨는 "사장님 제가 옆을 지나가다 백미러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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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콘센트에 웬 전기밥솥…민폐 논란 커지다 급 반전 '그런 사연이'

지하주차장 콘센트에 웬 전기밥솥…민폐 논란 커지다 급 반전 '그런 사연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누군가 전기밥솥을 사용한 사진을 올리며 ‘전기도둑’이라고 비난한 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밥솥 주인이 해당 아파트에 도배하러 온 일용직 근로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단톡방에 올라온 전기도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 단체 채팅방 글을 올렸는데, 채팅방에서 한 입주민은 “114동 지나가는데 이상한 게 콘센트에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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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中인민, 대한민국 지지"…대학가에 '셰셰 대자보' 왜?

"14억 中인민, 대한민국 지지"…대학가에 '셰셰 대자보' 왜?

수도권 대학 전역에 "중화인민공화국의 화답문, 셰셰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붉은 대자보가 게시됐다. 해당 대자보는 지난달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셰셰(고맙다는 뜻의 중국어)" 발언을 겨냥한 풍자 대자보로 보인다. 1일 보수성향의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신전대협)는 이재명 대표의 모교인 중앙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건국대 등 대학가에 '중화인민공화국의 화답문, 셰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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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있다면서 다 먹고 환불 요구…"인간적으로 저렇게 먹을 수 없다"

벌레 있다면서 다 먹고 환불 요구…"인간적으로 저렇게 먹을 수 없다"

"박스에 벌레가 있으니 환불해주세요." 이 같은 고객 요청에 음식을 수거해왔으나, 이미 대부분 먹은 상태였다는 자영업자 사연이 올라와 공분이 일고 있다. 3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인 A씨가 "최근 밤늦게까지 장사를 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3만원 상당의 케이크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음식이 배달된 후 A씨는 손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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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신랑은…" 중국행 앞두고 中 사육사 입 열었다

"푸바오 신랑은…" 중국행 앞두고 中 사육사 입 열었다

'용인푸씨', '푸린세스'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가 오는 3일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약 한 달간의 검역 절차가 진행되기 전, 푸바오의 마지막 외출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해 용인 에버랜드 판다 월드의 대기 줄이 한때 240분 이상으로 길어지는 등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 푸바오가 중국에서 거주하게 될 거처와 '판다 할아버지'라 불리던 강철원 사육사에 이어 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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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관예우 아니다" 발언 박은정, '허위사실유포'로 고발 당해

"남편 전관예우 아니다" 발언 박은정, '허위사실유포'로 고발 당해

남편 이종근 변호사(54·사법연수원 28기)의 과다 수임료와 관련 '전관예우' 의혹을 부인한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1일 검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전 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고발장 접수에 앞서 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검사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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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편법 대출' 논란 확산…새마을금고 대출과정 뜯어본다

양문석 '편법 대출' 논란 확산…새마을금고 대출과정 뜯어본다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을 받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사업자 대출 증빙서류로 억대 물품 구입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는 구체적인 대출 과정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달 31일 중앙회 등에 따르면 양 후보는 2020년 8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137.10㎡(41평) 규모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31억2000만원이었다. 양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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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줬더니 너도나도 "이연복이 스승"…이연복, 단단히 뿔났다

사진찍어줬더니 너도나도 "이연복이 스승"…이연복, 단단히 뿔났다

이연복 셰프가 일부 식당이 자신의 '제자'를 자처하고 나서는 것을 두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 셰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쓴 글에서 "많은 분이 모르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린다"며 '저는 어릴 적부터 일하는데 조금 과격한 부분이 있어서 선배들한테 미움만 받고, 제자로 받아주는 선배도 없었고 외로이 떠돌면서 혼자 열심히 탐구하며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전 스승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너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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