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 끌어모은 비결‥아라비아의 '한국상인' 이웅희
중동 '오일머니'를 끌어모으는 한국의 스타트업이 있다. 숙박, 레저 시설의 운영 대행업을 하는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다. 호스피탈리티는 호텔, 관광, 여행, 레저 등 접객과 관련한 산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웅희 대표가 2015년 창업한 H2O가 지난 10년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받은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480억원에 달한다. 아부다비투자청, 사우디 투자부, 사우디관광펀드, 사우디국가개발기금 등과 줄줄이 투자계
유비벨록스, 2일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비벨록스에 대해 오는 2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1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9980원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완치 목표' 파킨슨 치료제 가치 폭등 기대…다음달 임상 결과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강세다. 다음달부터 파킨슨병 임상시험 결과 발표하면서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1시13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03% 오르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압도적 잠재력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파킨슨병은 불치병이어서 현재 증상 완화제만 있고 치료약이 없다"며
10대 그룹 시총 1분기에 50조 늘었다
지난 2월 이후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올해 1분기 5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강세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따른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주들이 10대 그룹 시총 증가를 견인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10대 그룹 시가총액 합계는 지난해 말 1350조9657억원에서 1400조5100억원으로 늘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10대
한투운용,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반도체 투자는 ACE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를 활용한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반도체 산업 투자법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ACE AI반도체포커스 ETF ▲ACE 일본반도체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등 4종의 반도체 ETF
앱코, 주주가치 위해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재도약 기대
앱코가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다. 1일 앱코는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약 6개월이며, KB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이자 실적 성장세 대비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금리 완화 기조로 인해 전국의 PC방이 재오픈하고 있어 국내 1위 게이
"더존비즈온 목표가 7만원으로 커버리지 재개"
신한투자증권은 1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4년 주당순이익(EPS) 1408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47.3배를 적용했다"며 "목표배수는 2019~2023년 밸류에이션 평균값"이라고 분석했다. 이병화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을 AI 소프트웨어 최선호주로 꼽으며 본업 성장, 비용 통제, 신규사업의 삼박자가 맞물리는 시기라고 했다
"엔화 강세 전환시 한국 자동차 업종 주목"
DB금융투자는 1일 향후 엔화 강세 전환 과정에서 한국 자동차 업종의 주가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일본은행(BOJ)은 지난달 19일 열린 금융정책회의를 통해 17년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은행 입장에선 이제 막 정책금리를 올렸으므로 상당 기간 그 반응을 살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금융시장 참여자 또한 일본은행이 정
"진에어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예상"
한화투자증권은 1일 진에어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연간 증익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75% 상회할 것"이라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진에어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4476억원, 영
한화투자증권, '한화-원익 K방산 기술혁신 투자조합 펀드' 결성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월 29일 국내 유망 방위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원익 K방산 기술혁신 투자조합 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과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지난 해 9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방산 기술혁신 펀드 2호 위탁운용사(GP)에 선정돼 425억 규모 펀드 모집을 진행했다. '한화-원익 K방산 기술혁신 투자조합'은 개방형 기술혁신을 추진하는 방위산업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