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오천원권 4장 넣은 친구, 뒤늦게 실수라는데 맞나요?"
최근 물가가 크게 오르며 '축의금 적정 액수'에 대한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친한 친구가 축의금을 2만원 냈다는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의금 2만원 준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며칠 전 결혼을 했다는 작성자 A씨는 "제 결혼식 날 모임도 자주 하고 친한 친구가 오천원권 4장, 총 이만 원 축의를 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신혼여
"불륜은 맞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납득불가 아내의 해명
아내가 불륜 남성에게 보낸 문자를 발견한 뒤 충격과 고민에 빠졌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와이프 불륜 상간남이랑 대화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게시글에서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라며 문자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아내가 가게를 정리하고 일정 금액을 보낼테니 남성에게 헤어지자는 내용이었다. 생리나 수술 등을 언급한 것으로 보면 성관계
"돈 안낸 아이 찾습니다"…얼굴 사진 공개한 무인점포 업주 명예훼손
무인점포에서 결제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간 아이의 사진을 게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업주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 문방구 업주 A씨(43·여)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인천 중구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 문방구에 손님의 얼굴이 찍힌 CCTV 화면 사진을 게시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밥먹자는 집주인, 거절하니 나가라더라"…여성유튜버, 호주 '워홀' 체험기
호주로 워킹홀리데이(약칭 워홀)를 간 한국 여성이 현지 집주인의 집착에 가까운 행동으로 인해 집을 떠나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비슷한 경험담이 속출하고 있다. 27일 온라인에서는 지난달 20일 유튜브 채널 '작은정원'에 올라온 내용이 확산됐다. 지난해 10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 유튜버 A씨는 '그렇게 잘해주던 집주인 할아버지 집에서 도망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집주인 할아버지
"가장 맛있을 때 먹이려고"…딸 직장에 방어회 썰어온 아버지 '감동'
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6일 EBS 다큐멘터리 유튜브 채널에는 "새벽부터 잡은 방어 두 마리 딸 점심시간에 회 썰어갔더니 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2021년 1월 4일 방송된 다큐멘터리 '바닷가 사람들 - 최남단 방어 잡이, 모슬포 사람들'의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영상에는 겨울철 방어를 잡는 조업인 나철원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나씨는 "우리 딸내미 좋아하
"6명이 치킨 1마리만 시키더니 또 왔어요"…식당 사장 '분통'
손님 6명이 치킨 한 마리만 시킨 채 2시간째 수다를 떨고 있어서 화가 난다는 한 식당 사장의 주장이 나왔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님 6명이 치킨 한 마리 먹습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의 시작은 일주일 전인 21일부터였다. 치킨집 사장인 A씨는 "이날(21일) 손님 6명이 오더니 치킨 한 마리와 음료 2병만 시키더라"고 말했다. 당시 이들은 식사하면서 치킨 무 리필과 히터를 강하게 틀어줄 것을 반복해서
일본인 아내가 차려준 아버지 제사상…남편 울먹울먹
남편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한국식 제사상을 차려준 한 일본인 여성의 미담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와이프가 차린 제사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 중이라는 글쓴이 A씨는 "내일이 아버지 2주기인데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제사상을 차려뒀다"며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울컥해서 좀 울었다"라고 운을 뗐다. A씨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간소화된
"몸만 가면 된다"는 호캉스 옛말…칫솔 샴푸 다 챙겨가세요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여가 방식으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 시설 좋은 호텔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 온갖 부대시설을 마음 편하게 이용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호텔마다 다른 어메니티(amenity, 객실 내 비치된 비품)를 수집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하지만 이제는 비용을 지불해야지만 어메니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법제처는 일회용품 제공 금지 의무를 담은 자원절약재활용촉진법 개정안을 29일부터 시행한다고
샤넬백·롤렉스 '슬쩍'한 40대 가사도우미, 알고보니 출소 1년 만에 또
자신이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집에서 여러 차례 명품 가방과 시계를 훔친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45·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4일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 안방 장롱 안에 있던 샤넬 가방을 훔치는 등 두 달 동안 대전·세종 지역 피해자들 집 3곳을 돌며 샤넬 가방 2개와 롤렉스 시계 등 총 5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