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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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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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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오타니, 오타니 신물난다…일본서 부는 '오타니 하라'

오타니, 오타니, 오타니 신물난다…일본서 부는 '오타니 하라'

"관심도 없는데 오타니를 좋아해야 하는 게 당연한 풍조가 됐다. 싫증이 난다." 일본의 20대 직장인은 일본이 낳은 불세출의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에 대해 쏟아지는 보도에 신물이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일본 주간현대의 현대비즈니스는 일본에서 ‘오타니 해러스먼트(오타니 하라)’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러스먼트(harassment)는 괴롭힘을 의미하는 영어로 일본에서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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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김하성도 다 비치네?…1조3000억 들인 '싸구려 유니폼' 논란

이정후도 김하성도 다 비치네?…1조3000억 들인 '싸구려 유니폼' 논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때아닌 '유니폼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공식 유니폼이 너무 얇은 원단으로 만들어져 '시스루 룩'처럼 보인다는 게 그 이유다. MLB에서 유니폼 품질 논란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논란은 X(옛 트위터)를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졌다. 일부 팬들은 최근 경기 중 선수들의 사진을 찍었는데, 땀에 젖은 유니폼이 선수들의 몸에 달라붙으면서 몸의 윤곽이 그대로 투과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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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아가씨' 일본 최고령 판다 사망…일본 애도 물결

'고베의 아가씨' 일본 최고령 판다 사망…일본 애도 물결

'고베의 아가씨'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최고령 판다 '탄탄'이 1일(현지시간) 숨졌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고베시립 오지동물원에 있던 탄탄은 1995년 9월 출생 28살이다. 일본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중에서는 최고령으로, 사람으로 치면 80대에 해당한다. 2000년 한신 대지진 당시 중국이 일본을 위로하기 위해 판다 한 쌍을 선물했다. 이들 중 수컷은 코코, 암컷이 탄탄이었다. 수컷 코코와 새끼 판다들은 이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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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씬 거리지도 말라"…똥물로 변한 런던 템스강에 무슨 일이

"얼씬 거리지도 말라"…똥물로 변한 런던 템스강에 무슨 일이

수도 런던을 포함해 영국 중남부를 가로지르는 '영국의 젖줄' 템스강이 배설물로 인한 오염으로 망신을 사고 있다. 195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간 조정 경기 참가자들에게 '튀는 물도 조심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을 정도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은 환경단체 리버 액션(River Action)이 조정 대회가 열리는 퍼트니와 모트레이크 사이 구간의 템스강에서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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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중 탈장으로 전신마취 수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중 탈장으로 전신마취 수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시 상황에서 전신마취로 탈장 수술을 받는다. 총리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총리가 오늘 밤 수술받을 예정"이라며 "수술은 전신마취 상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의 탈장은 전날 밤 정기 검진 과정에서 발견됐다. 총리실은 수술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수술을 포함해 치료 기간에는 야리브 레빈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이 직무를 대행한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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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상, 이메일, 운동…애플 팀 쿡 따라한 외신기자 체험기

새벽 기상, 이메일, 운동…애플 팀 쿡 따라한 외신기자 체험기

자칭 아침형인간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의 생활패턴을 따라해본 외신기자의 체험기가 화제다. 1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자사 여성기자 미케나 매니어스가 쿡 CEO의 아침루틴을 일주일간 따라해본 체험기를 보도했다. 쿡 CEO는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매일 새벽 4~5시 사이에 일어나 1시간 동안 이메일을 확인한 후에 1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꺼놓고 운동을 한다. 그는 "체육관에서 한 시간을 보내며 보통 근력 운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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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말고 벚꽃"…외신 '왕벚프로젝트' 집중 조명

"사쿠라 말고 벚꽃"…외신 '왕벚프로젝트' 집중 조명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본격화된 제주 자생 ‘왕벚나무’의 전국 보급 운동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는 ‘왕벚프로젝트 2050'을 지난 18일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왕벚프로젝트 2050’는 오는 2050년까지 전국 가로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본 특산종 ‘소메이요시노’ 벚나무를 제주도, 해남 등지에서 단 200여 그루만 자생하는 왕벚나무로 대체하는 캠페인이다.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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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손'으로 물건 훔친 미국 도둑, 기마경찰에 붙잡혀

'끈끈이 손'으로 물건 훔친 미국 도둑, 기마경찰에 붙잡혀

미국에서 첨단 범죄 영화와 서부극을 합친 듯한 기묘한 범인 추격극이 벌어졌다. 손에 끈적끈적한 특수 장치를 붙여 도둑질한 범인을 '기마경찰대'가 추적해 검거한 사건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경찰은 월그린스 지역 상점에서 230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나려 한 혐의로 절도범 마크 샤콘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샤콘은 손에 끈적끈적한 특수 접착제를 바르고 물건을 들어 올려 낚아채는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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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서북부서 한국인 1명 교통사고로 사망

남아공 서북부서 한국인 1명 교통사고로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북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겜스보크(Gemsbok)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45분쯤 노던케이프주 케이모에스 마을 인근 N14 도로에서 카카마스에서 어핑턴 방향으로 가던 폭스바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이 마주 오던 폭스바겐 폴로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티구안에 탄 한국인 남성 4명 중 1명이 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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