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재탄생 ‘용두산 공원’, 미디어 파크로 1월 공식 오픈
부산 도심공원인 용두산 공원이 새롭게 태어나,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용두산 공원을 새로운 EI(Event Identity)인 ‘용두산 미디어 파크’로 새롭게 브랜딩해 내년 1월 공식 오픈한다. ‘용두산 미디어 파크’는 용두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미디어월 콘텐츠(대형스크린) ▲미디어파사드(프로
"한국 여행 가지마라" 분노한 태국인들④
편집자주2023년 한해에도 아시아경제는 수많은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이중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독자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냈던 뉴스들을 뽑아 기사와 그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4분기 인기를 끌었던 기사들을 보시면서 올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 한국 여행 가지마라 분노한 태국인들…韓 출입국 사무소 인터뷰 강화에 방문 기피 (김희윤 기자) 태국은 아시아에서도 특히 K-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유튜브 시청…혹시 나도 도파민 중독?" 숏폼에 빠진 MZ
3년 차 직장인 김모씨(28)는 최근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했다. 숏폼 콘텐츠를 끊임없이 보다가 새벽에 겨우 잠드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다 보니 앱 자체를 삭제하게 된 것이다. 김 씨는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보다 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며 "늦게 잠드는 날들이 많아지다 보니 회사에서도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계속 휴대폰만 보게 되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요즘은 저녁에
"원주 출신 95년생 미혼모"…故이선균 협박범 신상 공개한 유튜버
유흥업소 실장과 함께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의 얼굴과 신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30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커뮤니티에 20대 여성 A씨의 얼굴 사진과 함께 실명 등 신상을 공개했다. 그는 게시물에서 "유흥업소 마담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신이 해커라며 공갈 협박을 일삼은 미혼모 A씨(1995년생, 원주 출신)에게 사기, 협박
서울, 42년 만에 '최대' 12월 적설량…31일까지 눈·비
2023년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수도권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강원, 충남 등에 눈과 비가 내렸다. 한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동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오후 4시 현재 수도권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오후 들어 대기 하층으로 따
"임신 기간 동안 발견 못했는데"…눈·좌뇌 없이 태어난 '기적의 아기'
미국에서 뇌의 절반과 눈이 없는 아이가 태어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는 양쪽 눈이 없는 '무안구증(anophthalmia)'으로 태어난 하림 카터에 대해 보도했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에서도 하림의 증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의 모친인 앨리아나 카터 역시 임신 기간 내내 건강했다. 하지만 지난 7월 하림은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났다. 하림은 출생 직후부터 지속해서 발작을 일으켰다. CT 검사 결과 하림은 '무안구증
기상청, 서울 서북권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30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특보 지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노인 비하' 논란 민경우, 국힘 비대위원 사퇴
과거 유튜브에서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공식 임명 하루만인 30일 사퇴했다. 민 전 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대위원 직을 사퇴한다"며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의 위치에서 운동권 정치 청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대위원에 내정됐던 민 전 위원은 과거의 노인 비
"저 의대 갈 건데요?"…서울대 합격하고도 10명 중 1명은 '미등록'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의 대입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포기자가 모집 규모의 절반을 넘었다. 3923명이 스카이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29일 종로학원이 전날 오후 종료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추가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집정원의 56.6% 수준에 달하는 3923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는 이번 수시에서 228명을 다시 뽑았다. 수시 모집인원 21
"이선균, 당당했다면 끝까지 버텼어야"…경찰청 직원 '블라인드' 글 논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배우 이선균씨(48)에 대해 경찰청 소속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그의 죽음에 동정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리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경찰청 직원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피혐의자 이선균 죽음에 동정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글 머리에서 "당신들이라고 떳떳할 수 있냐"며 대중에게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