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진동 통닭에 구더기 '우글우글'…"썩은 걸 튀겨서 줬어요" 공분
부산에 위치한 동네 치킨집에서 구매한 통닭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사건. 식사 중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비위가 상하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시거나 식사 중이신 분은 보지 말아달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노릇하게 튀겨진 통닭 닭 다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
초밥 접시에 애완도마뱀 올리고 '찰칵'…"정신나갔다" 뭇매
대만에서 한 대학생이 자신의 애완 도마뱀을 허락 없이 초밥집에 데리고 와 초밥 접시에 올리고 인증사진을 찍어 올린 것과 관련, 해당 초밥 매장이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4일 대만의 한 대학교는 성명을 통해 "학생들의 교외 유명 식당에서의 부적절한 식사로 인해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대중에게 불편을 끼친 것과 관련하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대학
가혹한 매질에 화났나…인도서 코끼리 훈련시키던 조련사 사망
인도에서 훈련받던 코끼리가 조련사를 밟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0일 인도 케랄라주 이두키 지역의 한 사파리 공원에서 62세 조련사가 900㎏의 코끼리에 밟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조련사가 막대기로 코끼리 다리를 때리면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코끼리는 화가 난 듯 조련사를 공격했고, 쓰러뜨린 후 짓밟았다. 이어 코로 조련사의 목을 잡고 땅에 내
"아빠와 붕어빵이네"…최태원 회장, 아들과 다정한 어깨동무 포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 이후 처음으로 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디시인사이드에는 '어제 최태원 본 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최 회장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길거리에서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로 서 있는 사진 3장이 올라왔다. 최 회장과 어깨동무를 한 남성은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에서 태어난
"살 안 뺄거야? 지구가 무거워"…길가던 외국여성에 어르신들 '몸평'
한 노년 남성이 처음 본 외국인 여성에게 다짜고짜 "다이어트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구독자 102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에는 '무례한 한국 사람에 대처하는 대한미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윤희철씨는 지인인 미국 여성 제나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장에서 빈대떡과 육회 등을 먹은 후 인근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KF94 쓰고 들어가라며 사지로 내몰아"…'화성 참사' 경찰 비판글 논란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상부의 지시로 방독장비 없이 근무했다는 현직 경찰관의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자신을 경찰기동대 소속 경찰관이라고 밝힌 A씨는 "화성 화재 현장에 나갔던 경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경찰기동대 직원들을 화재연기, 유해물질로 오염된 현장에 효과도 없는 KF94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라며 사
불볕더위에 녹아내린 배추…기후 재난에 속 타들어가는 농가
"잎사귀가 전부 녹아내렸어요. 3분의 1이라도 건지면 다행이에요"강원도 춘천시 서면에서 2000평 규모의 배추 농사를 짓는 김덕수씨(53)는 때 이른 6월 불볕더위에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상고온에 배춧잎이 녹아내리면서 배추밭의 3분의 2가 출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망가져 버렸다. 김씨는 매년 평균 500평당 3000포기의 배추를 재배해 5t 트럭 1대에 가득 채워 도매시장으로 보냈다. 그러나 올해는 폭염으로 배추가
'유튜버 한선월' 이해른씨 뒤늦게 사망사실 알려져
전직 레이싱모델이자 유튜브 등에서 ‘한선월’이란 가명으로 활동하던 이해른씨(32)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경기일보는 이달 중순께 인천 서구 자택에서 이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이 씨는 2016년 오토모티브위크, 2018년 서울오토살롱, 2019년 서울모토쇼 등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유료 구독형 성인 플랫
"매장 둘러보다 다섯바늘 꿰매"…연 1억 쓰는 VIP고객, 명품브랜드 대표 고소
한 해외 명품 브랜드 대표이사가 한국 백화점 VIP 고객에게 형사 고소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중년 남성 A씨가 접수한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고소 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강남의 한 백화점 내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둘러보던 중 얼굴을 진열장 모서리에 부딪혔다. 해당 사고로 A씨는 눈꺼풀 부위 1.5㎝ 정도가 찢어져 다섯 바늘을 꿰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