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행복하면 안 돼"…남편 불륜 상대에 342번 카톡 보낸 30대 벌금형
남편의 불륜 상대였던 여성에게 300차례가 넘는 협박성 내용의 카카오톡(카톡)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김태환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을 하루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주문했다. A씨는 2022년 10월20일 오후 7시
"연애 소문날까봐 조마조마"…세쌍둥이 자매 모두 사내결혼 '화제'
일란성 세쌍둥이가 같은 직장에 다니게 된 데 이어, 모두 직장 동료와 부부의 연을 맺은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26일 경남 고성군은 고성군청에 근무하는 29세 세쌍둥이 자매 첫째 장서은, 둘째 장서연, 셋째 장서진씨의 사연을 전했다. 세 자매는 창원이 고향이지만 학창 시절 방학 때마다 외가인 고성에서 외할머니, 사촌들과 지내며 고성과 인연을 맺었다. 또 경상도청에서 근무하는 외삼촌을 보며 공직자의 꿈을 갖
노인 무임승차 논란 '시끌'…지하철 공짜로 많이 탄 역은 어디?
노인 무임승차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호선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무임 승차 비율이 높은 역은 경마장역"이라고 주장했다. 사실일까. 27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의 '지하철 호선별·역별 유·무임 승·하차 인원 정보'를 확인해보니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시 전체 역 중 무임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종로3가역이다. 1·3·5호선이 함께 지나는 데다 탑골공원, 낙원상가 등 무임 승차 제도의
구미시, 경북 최초 스마트 안전 조끼 도입
경북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과 공무직 근로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스마트 안전조끼는 에어백이 장착된 착용형 안전조끼로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작동해 에어백을 순식간에 팽창시켜 작업자의 머리와 목 등 상체를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시는 도로 조명 보수, 가로수 전정, 시설물 설치·유지
'한국인 최초' 역사 쓴 카이스트 교수, 알고보니 현대차와도 인연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항법학회(ION)의 터로상(Thurlow Award)을 수상한 이지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KAIST 지정 석좌교수)의 이색 이력이 화제다. 2021년부터 현대자동차(현대차) 경영진의 업무를 감독하는 감사위원회 위원이자, 현대차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현대차 역대 첫 여성 사외이사로 임명돼 금녀의 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측은 당시 “이지윤 교수가 사외이사로
오세훈 시장 서울시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 기분 좋은 칭찬한 이유?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행정직 고위직(2급) 공무원이다. 이 국장은 행정직임에도 올 1월 1일 자로 800여명의 서울시 녹지직 공무원들의 수장으로 발령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국장이 부임 이후 오 시장의 주요 관심사인 ‘정원도시’ 서울시를 매력도시로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임학과를 나와 지방고시 1회로 서울시에 들어와 서울대공원장을 역임한 경험 때문에 푸른도시여가국장
땅 팠더니 '번쩍' 7.46캐럿 다이아몬드 나왔다…횡재가 된 미국여행
한 프랑스 관광객이 미국의 주립공원에서 7.46캐럿 다이아몬드를 줍는 행운을 얻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줄리앙 나바스가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방문했다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나바스는 지난 11일 이 주립공원을 찾았다. 그는 공원에서 관련 키트를 빌려 종일 다이아몬드를 찾아다닌 끝에 말 그대로 횡재를 했다. 나바스는 "평소 금과
수리비만 280만원…남의 車 위에서 '저질스러운 난동' 외국인女
핼러윈 복장을 한 외국인 여성들이 모르는 사람의 차량 위에 올라가 성적 행위를 하며 난동을 피웠다. 차량 주인은 수리비를 떠안았지만, 해당 여성들을 추적하는 데 실패하며 수사는 중단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핼러윈 데이를 앞둔 지난해 10월 28일 오전 2시께 경기 평택시 송탄 미군 부대 앞 상가에서 장사하는 A씨는 외국인 여성들의 난동으로 차량이 망가지는 사고를 겪었다. 외국인 여성들은 상가 앞 도로에 주차된
1104회 로또 1등 15명…각 18억씩 받아(종합)
제1104회 로또 1등 당첨번호로 '1, 7, 21, 30, 35, 38'이 뽑혔다. 15명이 당첨됐고 각 18억여원씩 받을 예정이다. 2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이같은 제110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8억171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이다. 1인당 당첨금은 5978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하는 3등은 3000명
"난 우주대스타" 전청조, 옥중 편지…남현희 "정신상태 의심스러워"
재벌 3세를 사칭해 30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청조 씨(28)가 옥중 편지에 '대스타가 됐다'고 적었다. 26일 더 팩트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옥중에서 지인 A씨에게 "처음 여기(구치소) 왔을 때 TV에 내가 나오는데 신기해서 '우와' 이러면서 봤다"며 편지 한 귀퉁이에 적힌 '지금 이렇게 힘든 걸 보니 나는 우주 대스타가 되려나 보다'는 문구를 가리켜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말 같다. 지금도 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