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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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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치우기, 변기 뚫기? 우리가 우습나"…'김부장 이야기'에 뿔난 산업안전단체

"개똥 치우기, 변기 뚫기? 우리가 우습나"…'김부장 이야기'에 뿔난 산업안전단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특정 장면이 산업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왜곡하고 직무의 존엄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드라마는 현실의 사회 논쟁을 차용하면서도, 정작 안전의 의미와 가치를 희화화했다"며 "이는 단순한 극적 장치가 아니라 사회적 퇴행을 초래하는 메시지"라고 지적하고 방송사의 설명과 유감 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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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일본 쌀값이 조사 시작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급 불안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이 이달 3~9일 전국 약 1000개 마트의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5㎏ 기준 쌀 평균 판매가격은 4316엔(약 4만650원)으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1.9% 상승한 수치로, 2022년 3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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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추징금 0원' 판결 나오자 檢에 "동결자산 안 풀면 국가배상 청구"

남욱, '추징금 0원' 판결 나오자 檢에 "동결자산 안 풀면 국가배상 청구"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수사와 재판을 받아온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수백억원대 재산에 대해 내려진 동결 조치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 변호사 측은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부장검사 윤원일)에 '검찰이 추징보전을 해제하지 않으면 국가배상 청구를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임의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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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20일이나 남아도는데…연말 앞두고 휴가 못쓰는 직장인 '수두룩', 왜?

연차 20일이나 남아도는데…연말 앞두고 휴가 못쓰는 직장인 '수두룩', 왜?

유럽인들 상당수가 연말을 앞둔 시점에도 남은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유로뉴스는 마스터카드가 유럽 21개 국가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아직 최소 7일에서 최대 20일의 연차 휴가가 남아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연차를 쓰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재정적 여유 부족'(23%)이 가장 많았다. 해당 응답은 ▲세르비아(40%) ▲불가리아(33%) ▲루마니아(32%)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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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기로

삼부토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기로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유사한 시세조종 범죄를 기획했다는 혐의를 받는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5일 결정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양 회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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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아깝다, 네 나라로 돌아가"…현관문에 붙어있는 정체불명의 쪽지

"세금 아깝다, 네 나라로 돌아가"…현관문에 붙어있는 정체불명의 쪽지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주민의 집과 차량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혐오 메시지가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가 SNS에 관련 사진과 함께 심경을 밝히자, 일본 사회의 외국인 혐오 문제와 치솟는 반(反)이민 정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현관문과 차량에 정체불명의 쪽지가 붙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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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멈춰…80명 전원 구조

서울 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멈춰…80명 전원 구조

서울 한강버스가 15일 오후 8시 24분께 잠실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는 승객 80여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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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여 성폭행 생중계 했는데…BJ,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수면제 먹여 성폭행 생중계 했는데…BJ,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송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BJ가 항소심에서 형이 줄어들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고법 형사11-3부(재판장 박영주, 박재우, 정문경)는 14일 준강제추행 및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1심의 징역 8년 판결을 취소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 형 집행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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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때문에 기억 잘 안 나"…'21명 사상' 부천 트럭사고 운전자의 주장

"모야모야병 때문에 기억 잘 안 나"…'21명 사상' 부천 트럭사고 운전자의 주장

경기도 부천 전통시장에서 돌진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하고 19명을 다치게 한 60대 트럭 운전자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며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다"고 주장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운전자 A씨(67)는 1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들어섰다. 그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가리개로 덮은 모습이었으며 모자와 마스크도 써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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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진압 중'(종합)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진압 중'(종합)

15일 오전 6시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는 물류센터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6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1분에는 대응을 2단계로 올렸다. 7시10분께 충남도통제단과 천안시 지휘통제단을 각각 가동, 현장 대응에 나섰고 헬기 8대를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충남 지역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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