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봤나"…'윤 어게인' 시위 현장서 포착된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국빈 방한 중인 가운데 동행한 백악관 대변인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 시위대와 우연히 마주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경주 황리단길서 포착된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드림TV'에 공개된 영상에는 캐롤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이 경주 황리단길 올리브영 매장 앞에서 일행과 함께 시위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
신생아 유기 사건, 대법은 왜 친부만 무죄로 봤나
태어난 지 열흘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숨지게 한 뒤 수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았던 친부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반면 친모는 징역 6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0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아기 친부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그는 2023년 12월 내연관계에 있던 직장동료 사이에서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의 친모는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쇼핑백에 아이를 넣고 친부의
최민희 딸 "맹세코 결혼식 두 번 안 했다"…SNS에 해명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이 최근 자신의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 딸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하늘에 맹세코 결혼식을 두 번 하지 않았다"며 "국정감사 기간에 일부러 맞춰 결혼식을 한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시험의 2차 일정이 끝난 이후로 결혼식 스케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자신의 SNS 프로필에 '202
"실직은 가혹" 검찰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선고유예 구형
피해금이 단돈 1050원에 불과해 사회적 논란을 낳은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검찰이 시민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를 구형했다. 30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41)의 절도 항소심에서 검찰은 "피해품의 가액이 극히 소액인 데 비해 피고인이 유죄 판결로 직장을 잃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볼 수 있다"며 "마지막 선처의 의미로 선고유예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트럼프, 李에 "우린 친구, 힘들면 아무 때나 연락하라"…백악관 초청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무 때나 연락하라"며 두 정상 간 신뢰와 우정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 내내 부드럽고 긍정적인 어조로 일관하며, 최근까지 관세를 둘러싼 강경 발언과는 전혀 다른 화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협상은 원래 터프, 우리는 친구"… 트럼프, 방한 내내 깊은 유대감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 내내 특유의 유머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1심 법원 판결
그룹 뉴진스와 가요 기획사 어도어 간 법정 분쟁에서 법원이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0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기일을 열었다. 이날 뉴진스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전속계약 해지사유로 정한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태안서 기름 5000ℓ 실은 선박 침몰…선원 전원 구조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154t급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3분께 태안군 목개도 북서방 2㎞ 해상에서 154t급 예인선 A호가 암초와 충돌했다. 선박 침수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을 전원 구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침몰한 A호에는 벙커A유 3000ℓ, 경유 2000ℓ 등 총 500
법원 "뉴진스, 어도어 남아야…전속계약 유효 판결"
법원 "뉴진스, 어도어 남아야…전속계약 유효 판결"
'부동산 감독 추진단' 내달 3일 출범…감독기구는 내년 초 설치(종합)
정부가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내달 3일 선보인다. 부동산 불법 대응을 위한 범부처 컨트롤타워가 될 부동산 감독 기구는 자체 수사 기능을 강화해 최대 1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내년 초 설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불법 거래 의심 정황을 조사해 2696건을 적발, 35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앞으로 수도권 단위로 이상 거래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법원 "어도어, 민희진 해임만으로 계약 위반했다 보기 어렵다"
법원 "어도어, 민희진 해임만으로 계약 위반했다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