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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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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맥' 회동 어때?"…젠슨황 제안에 이재용·정의선 서울서 모인다

"우리 '치맥' 회동 어때?"…젠슨황 제안에 이재용·정의선 서울서 모인다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세계 반도체와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세 총수가 '치맥(치킨+맥주)'이라는 이례적 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엔비디아 측 제안으로 추진됐다. 황 CEO가 한국의 치맥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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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깐부잖아"…젠슨황 '골든벨'에 환호, 이재용·정의선과 '소맥' 회동

"우린 깐부잖아"…젠슨황 '골든벨'에 환호, 이재용·정의선과 '소맥' 회동

"에브리바디, 디너 이즈 프리!(Everybody, dinner is free!)"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치킨집 '깐부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녁을 쏘겠다"고 외쳤다. 그 맞은 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아 있었다. 맥주와 치킨이 놓인 소박한 술상차림이었지만, 전세계 반도체 및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들이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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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HBM 사실상 완판…HBM4도 출하 준비"(종합)

삼성전자 "내년 HBM 사실상 완판…HBM4도 출하 준비"(종합)

삼성전자는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다며 고객사들의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HBM 생산 계획분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고 전했다. "내년 HBM 생산 계획은 올해 대비 대폭 확대해서 수립했다"면서 "다만 추가적 고객 수요가 지속 접수되고 있어 HBM 증산 가능성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최신 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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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필리 조선소에서 건조"(종합)

트럼프 "韓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필리 조선소에서 건조"(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에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며 이를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한미 군사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적었다. 전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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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맥제조기'에 푹빠진 젠슨황‥이재용·정의선과 '치맥회동'(종합)

한국 '소맥제조기'에 푹빠진 젠슨황‥이재용·정의선과 '치맥회동'(종합)

"에브리바디, 디너 이즈 프리!(Everybody, dinner is free!)"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치킨집 '깐부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저녁을 쏘겠다"고 외치자 매장 안이 환호로 가득 찼다. 그 맞은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앉아 있었다. 맥주와 치킨이 놓인 소박한 상차림이었지만, 세계 반도체와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세 사람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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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한미 관세 합의 환영 "불확실성 해소·상호국익 증진 계기"(종합)

경제계, 한미 관세 합의 환영 "불확실성 해소·상호국익 증진 계기"(종합)

우리 경제계는 우리나라와 미국 간에 타결된 관세 협상 결과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0일 "양국이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며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첨단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기업들이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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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15년 만에 방한, 신제품 행사→치맥 회동→APEC 연설 '동분서주'

젠슨 황 15년 만에 방한, 신제품 행사→치맥 회동→APEC 연설 '동분서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3시께 델타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10년 이후 15년 만의 방한이다. 황 CEO는 이번 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날 별다른 발언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지만 입국 전부터 재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엔비디아가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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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기술력 회복'‥3분기 반도체 영업익 7조

삼성전자, 'HBM 기술력 회복'‥3분기 반도체 영업익 7조

삼성전자가 한동안 생산 안정성 논란을 빚었던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본격 양산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기술 신뢰도와 수익성을 동시에 회복하며 메모리 시장 내 경쟁 구도에서 불확실성을 걷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30일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영업이익은 31.8% 늘었으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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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 종지부 찍을까…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시작

관세전쟁 종지부 찍을까…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시작

국제정세의 분수령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처음이다. 두 정상은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한 이후 6년 4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게 됐다. 이번 회담은 '관세 전면전' 이후 첫 직접 담판이라는 점에서 양국이 무역 충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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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1인 천하' 리스크…더본코리아, 지배구조 '낙제점'

'백종원 1인 천하' 리스크…더본코리아, 지배구조 '낙제점'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는 지배구조 시스템이 여전히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 백종원 대표 1인의 판단과 영향력에 의존하는 경영 구조가 제도적 공백의 핵심으로 지목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서 더본코리아의 '가맹점 재화 공급 매출'을 핵심감사사항(KAM)으로 지정하고 "매출의 상당 부분이 내부거래에서 발생하고 있어 공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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