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부동산도 아냐…직장인 '83%'가 선택한 재테크 1위 뭐길래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는 실제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나 코인이 아닌 '저축'이었다. 고금리·고물가 시대 속 안정형 자산이 여전히 최상위를 지키는 모습이다. "월급만으론 답 없다"…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 중'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재테크 방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
8천원 순대 시켰는데 1만원 달라 '깜짝'…광장시장 간 유튜버 "다신 안가"
바가지·불친절 논란으로 '반성대회'까지 열며 자정 의지를 밝혔던 서울 광장시장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서울시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독자 14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는 4일 '이러면 광장시장 다신 안 가게 될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평소 전통시장을 자주 다닌다고 밝힌 그는 "이날 (광장시장) 노점 5곳을 방문했는데 4곳이 불친절했다"며 "
"후문으로 가라" 소리에…벤틀리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 막은 50대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입주민이 경비원의 안내에 불만을 품고 고급 외제차 '벤틀리'를 주차장 진입로 한복판에 세워두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민들은 3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결국 차량 소유주의 가족을 통해 차량을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0분쯤 김포시 고촌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벤틀리 차량이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
삼척시, '원전교부금 지원' 확정…내년부터 보통교부세 혜택
강원도 삼척시가 내년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원전교부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달 31일 지방교부세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지원에서 누락되었던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재정 지원방식을 확정하였다. 동일 비상계획구역에 속한 다른 시군이 배분받는 금액의 100%를 보통교부세로 지원할 예정으로, 행정안전부는 5일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거쳐 연내 개정을
퇴직했는데 대기업에서 '러브콜'…삼성·현대차로 간 퇴직 공무원
공직 퇴직 후 사기업 이직이 '보편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4년간 취업 심사를 신청한 공직자 90% 이상이 취업 승인을 받았으며 절반 가까이가 일반 사기업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방부와 경찰청·검찰청 등 사정기관 출신의 대기업 진출이 활발했다. 대기업 중 퇴직 공직자를 많이 채용한 곳은 한화, 삼성, 현대차 등의 순이었다. 퇴직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취업 제한 기간이 있으며 퇴직 전 5년간 속
제주 해안에서만 벌써 5번째…중국산 차 봉지 열어보니 마약이
제주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다. 지난 9월 이후 제주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다.5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자는 "바다에서 떠밀려온 중국산 차 봉지를 발견해 열어보니 하얀색 결정체가 들어 있어 마약으로 의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봉지는 최근 해경이 확보한 중국산
하루 4번 이착륙 '아찔한 비행'…"보안점검도 눈에 안 들어와"
에어부산캐빈승무원노동조합이 하루 4번 이착륙을 반복하는 '4레그(스케줄)' 같은 살인적인 근무강도가 항공안전을 위협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5일 노조에 따르면 에어부산을 비롯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소속 객실승무원들은 단거리 구간을 하루 4번 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거리 비행이란 서울~제주, 부산~제주, 후쿠오카~오사카 같이 비행시간이 1시간 안팎인 노선을 말한다. 문제는 승무원이 기내서비스뿐 아니라 기
한동훈 "민주당이 날 구했다고?"…계엄 밤 거듭 재소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계엄의 밤에 자신을 구했다는 주장은 허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당시 여당 대표로서 계엄 해제에 앞장섰던 사실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오히려 이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은 "음모론에 불과하다"며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양측이 '계엄의 밤' 공방을 둘러싼 정치적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한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은 쫄리고 할
포천 내촌면 공장단지 대형 화재…인명피해 없어
4일 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소재 공장단지(만성섬유 외 2개소) 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오후 11시 34분경 발생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7건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즉시 출동했다. 소방대가 오후 11시 42분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은 최성기에 달해 있었으며, 강한 복사열로 인해 초기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화염은 인접한 태성텍스타일, 우드원가구 등 주변 공장으로
김건희 '샤넬백 수수' 돌연 인정…특검 "그간 보인 모습 거짓이란 소리"
김건희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두 차례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5일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한 것을 두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그동안 보인 모습이 거짓이라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 여사 측 변호인이 지난 3일 법원에 샤넬백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그동안 특검 수사, 공판, 증인 신문 과정에서 보인 모습이 거짓이라는 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