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에도 "오히려 싸다" 순삭 매진 …한강공원 스타벅스 무슨 일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예약을 받은 한강 전망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전망에 따라 최소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하는 고가 좌석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개시 한 시간 만에 전석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인근 호텔과 식당이 축제 기간 수백만원대로 치솟는 상황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성비"라는 반응도 나왔다. 스타벅스, 불꽃축제 맞아
"믿고 샀는데 손 다쳐"…구독자 277만 유튜버, 폰케이스 품질 논란에 결국
구독자 277만명을 보유한 유명 정보기술(IT) 유튜버 '잇섭'(ITSub)이 자신이 제작·판매한 아이폰 17 케이스 품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잇섭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서브 채널 '없섭'(UPSub) 커뮤니티에 "제가 만든 아이폰 17 스킨 케이스에서 초기 품질관리(QC) 불량(맥세이프 자석 탈거, 흠집난 제품 출고)이 발생해서 주말에 판매를 바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게트리 케이스 1세대를 만들었을 때 홍보를 크게 하지 않은
"신라호텔 결혼" 알렸는데 갑자기 '예약취소'…주진우 "자유민주주의서 가능?"
서울 신라호텔이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초 예정된 일부 결혼식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소 1년 전부터 준비해 온 예비부부들은 갑작스러운 통보에 혼란을 겪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두 달 앞둔 예식, 하루아침에 취소 통보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은 최근 11월 결혼 예정인 일부 고객들에게 "11월 초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 변경 안
故이재석 경사 추모한다며 갯벌 들어간 당직 팀장…구조대 수십명 투입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하다 숨진 고(故) 이재석 경사의 파출소 당직 팀장이 추모의 뜻을 전하겠다며 사고 지점 인근 갯벌에 들어가 해경과 소방대원 수십명이 출동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 인근 갯벌에 A 경위가 들어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순직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인 A 경위는 이날 이 경사 유족들의
'피고인 김건희' 24일 법정 모습 공개…'특검 기소' 재판부, 촬영 허가
주가조작·공천개입·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언론을 통해 사진·영상으로 공개된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오는 24일 열리는 김 여사의 첫 번째 공판기일에서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에 따라 촬영은 공판 개시 전으로 제한된다. 법원은 "법정 내 질서유지 및 보안, 원활
"인재들 중국에 다 빼앗길 수도"…1억4000만원 수수료 폭탄 '파장'
미국이 '전문직 비자'인 H-1B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외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통해 "미국 입맛에 따라 고급 인력만 받겠다는 정책"이라며 "H-1B 비자를 통해 들어오는 인력의 상당수가 인도 국적이어서 외국 고급 인력을 활용하는 기업들에는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도 인력이 필요
소비쿠폰 비용 전가에 반발… 서울시·자치구 "국비 차별 개선하라"
서울시와 서울시 자치구가 정부의 소비쿠폰 등 정책 비용에 대한 일방적 전가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서울시에 대한 차등적 국비 보조 관행 개선과 자치재정관 확대를 요구했다.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는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시·자치구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지방재정 자율성 보장을 촉구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저출생·고령화와 도시기반시설
창원시설공단, 추석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22일부터 산하 전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공단은 안전팀시설팀과 각 사업장별 담당자 합동으로 전 시설에 대한 각종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편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각종 취약시설물을 비롯해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김건희 측 "24일 첫 재판 출석"…피고인석 앉은 법정 모습 공개(종합)
주가조작·공천개입·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언론을 통해 사진·영상으로 공개된다. 김 여사 측은 오는 24일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오는 24일 열리는 김 여사의 첫 번째 공판기일에서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에 따라 촬영은
"사옥에서 직관 부럽다"…임직원 가족에 불꽃축제 명당 제공한 대기업
LG전자가 임직원 가족에게 사옥을 개방하고 스포츠·레저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등 '체감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해 장기적으로 인재 확보와 조직 결속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임직원 가족에 LG트윈타워 특별 초청…25대 1 경쟁률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당일 LG트윈타워에 임직원 가족 및 지인 250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