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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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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규제 전 "지금 사자"…실거래가=신고가 마포, 호가 밀어올리는 성동[부동산AtoZ]

규제 전 "지금 사자"…실거래가=신고가 마포, 호가 밀어올리는 성동[부동산AtoZ]

"마포는 거래되면 신고가예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이나 규제지역 등에 묶이면 갭 투자도 못 하니까 '지금 하자'라는 분위기예요. 매물이 많지도 않아요."(마포구 염리동 A공인) "연초 불장 때 호가 그대로 팔렸어요. 관망하던 매수자들이 추가 규제 소식에 비싸도 거래하네요."(성동구 옥수동 D공인)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가 토허구역이나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묶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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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불장’ 마중물 될까…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3일간 1만 2천여 명 발길

울산 ‘불장’ 마중물 될까…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3일간 1만 2천여 명 발길

㈜한화 건설 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에 선보이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견본주택이 개관과 동시에 주말 내내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오픈 3일간 1만 2천여 명이 몰리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현장은 인산인해를 방불케 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전용 84㎡A/C, 109㎡ 유니트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이 북적였고, 실제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확인한 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신혼부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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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20년간 LH 공급분은 2%"

오세훈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20년간 LH 공급분은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9·7 대책에 대해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였지만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공공 주도의 공급방식이 가진 한계에 대해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년간 서울에서 공급된 주택의 88.1%는 민간이 공급했고, 그나마 나머지 12% 중에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한 1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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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엔날레' 26일 개막…헤더윅 총감독 "13살 아이도 좋아할 행사 될 것"(종합)

'서울비엔날레' 26일 개막…헤더윅 총감독 "13살 아이도 좋아할 행사 될 것"(종합)

영국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가 2년여 준비를 마치고 오는 26일 개막한다. 헤더윅 총감독은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제 건축물에는 사람의 감정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13살짜리 아이도 좋아할 행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날 많은 도시는 고독이라는 전염병에 깊게 상처 입고 있다"라며 "경제 논리 효율성이 아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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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 개최

서울시,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 개최

서울시는 방치됐던 빈집을 임대주택, 공원으로 탈바꿈할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정비사업으로 매입한 빈집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 또는 마을주차장, 생활정원 같은 생활기반시설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신진건축가들이 역량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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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물적분할 추진…지주사 '에이치비호반지주' 설립

호반산업, 물적분할 추진…지주사 '에이치비호반지주' 설립

호반산업이 주거용 건물 건설 사업을 분할하고 '에이치비호반지주'로 사명을 변경해 지주회사로 전환한다. 22일 호반산업은 주거용 건물 건설업을 단순·물적분할 해 분할신설회사(호반산업)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에이치비호반지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지주회사가 된다. 이번 회사 분할 결정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호반산업은 공시에서 지주사가 그룹 사업의 성장과 사업재편을 이끌고 사업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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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올해 첫 하이엔드 출격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올해 첫 하이엔드 출격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대단지 재건축 아파트 '아크로 드 서초'를 10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단지다. 강남 핵심 입지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결합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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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립식 콘크리트 아파트 시공 특허 14건 등록

롯데건설, 조립식 콘크리트 아파트 시공 특허 14건 등록

롯데건설이 최근 2년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 모듈러(조립식)와 PC 공법 관련 특허 14건을 모두 등록하며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OSC)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PC공법은 콘크리트 부재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지하 주차장과 대형 구조물에 주로 쓰인다. 이를 확장한 PC모듈러 공법은 방이나 화장실 같은 3차원 공간 단위를 공장에서 완성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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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단 재생 국비지원 한도 350억→500억원 늘려

노후산단 재생 국비지원 한도 350억→500억원 늘려

국토교통부는 올해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활성화구역 공모 사업을 할 지자체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재생사업은 기반시설 정비·확충,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하는 사업으로 착공 후 20년이 지난 단지가 대상이다. 기존에는 국비 지원한도를 350억원으로 했는데 이번에 500억원으로 늘렸다. 첨단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 산단 정비계획을 짤 수 있도록 업종재배치, 토지이용계획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 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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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연내 부산 온다, 직주근접 수혜단지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주목

해양수산부 연내 부산 온다, 직주근접 수혜단지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주목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해수부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과 해운·물류 관련 업계 종사자들까지 대규모로 부산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산 내 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심권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해수부 이전 청사는 부산 동구 IM빌딩과 협성타워로 확정됐으며, 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과 인접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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