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신고에 치킨배달까지…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에 무슨 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입원한 병원에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는 서울경찰청이 김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직후인 지난 17일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경찰은 신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신고자를 검거해 정신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술자리 동석, 성매매는 안해" 자필 사과
일본 AV(성인비디오)배우와 사적인 만남을 가져 그룹과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더보이즈 주학년(26)이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19일 주학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주학년은 "저에 관한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 그리고 모든 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초밥인 줄 알고 두 번 봤네"…비오는 날 '돗자리 우비' 입은 강아지들
비가 퍼붓는 날씨에도 산책하고 싶어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돗자리를 활용해 주인이 손수 만든 우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쓴 남성의 뒤로 돗자리를 뒤집어쓴 채 졸졸 따라가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궂은 날씨에도 산책을 하고 싶어 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강남 아파트 경매 나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국세를 체납해 네 차례 자택을 압류당하고 법원에 강제경매개시결정 사건까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상습적으로 국세를 체납, 네 차례 자택을 압류당했다. 지난해 1월16일, 9월25일, 12월11일, 올해 4월30일이다. 조 전 부사장의 자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로덴하우스'다. 이곳은
"수박 씨 바르면 하루 100만원"…역대급 알바 정체는?
여름철을 맞아 등장한 가상의 이색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잡코리아·알바몬은 이디야커피와 협업해 '수박씨 바를 알바몬'과 '씨 바른 수박 미식 연구원'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가상 채용공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제 채용이 아니라 여름철 인기 음료인 '수박주스' 키워드를 활용해 공고를 꾸민 가상 체험 행사다. 수박주스를 시음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디야커
"치워봐야 담배꽁초 또 쌓여요" 빗물받이가 쓰레받기된 사연
"이렇게 치워도 다음에 오면 어차피 또 꽁초가 쌓여 있어요"18일 오전 찾은 서울 동작구 도림천 일대. 이곳은 2022년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봤던 장소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분주하게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는 작업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형광색 조끼를 입고, 철제 뚜껑을 들어 올리던 최모씨(52)는 "이 근방이 비가 많이 오면 피해가 가장 심한 곳"이며 "청소를 안 하는 것보다는 주기적으로 해주는 게 침수
조은석 특검, 석방 앞둔 김용현 추가 기소…金측 "불법 기소, 사퇴하라"(종합)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임명 엿새 만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석방을 일주일 앞둔 김 전 장관 측은 '특검의 직권 남용'이라며 공소기각을 주장했다. 19일 조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 검찰과 협력해 필요한 준비를 마친 후 기록을 인계받아 18일 수사를 개시했고 이날 야간에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
귀신잡는 해병이 비비탄으로 개를?…해병대 예비역들도 뿔났다
경남 거제에서 현역 해병대원들이 비비탄총을 난사해 강아지 1마리를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들이 이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19일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물학대한 현역 해병대원 등 엄벌 서명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갖추지 못한 현역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의 엄벌을 촉구한다"며 "해병대의 이름을 더럽
'北 인공기'가 교회 예배 유튜브 생중계에…"해킹 사고"
서울의 한 대형 개신교 교회에서 유튜브로 예배를 생중계하던 중 북한 인공기가 화면에 송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회 측은 외부 해커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19일 온누리교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서빙고 새벽 예배 유튜브 스트리밍 중 예기치 않은 영상이 송출되는 해킹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사고 원인을 긴급 조사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상황 조사 후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도 여
"지금 돌아가면 안돼"…전북대 의대서도 후배들이 선배 신고
최근 차의과대학교, 을지대학교 등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선배들이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가운데 전북대학교에서도 동일한 신고 내용이 확인됐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의대 24학번 학생 일부는 같은 학교 선배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 A씨를 학교와 교육부에 신고했다. 4학번 학생들이 최근 복귀 희망 의사를 비공식 조사한 결과 100여명 중 70%가 복귀 참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