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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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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벌러 또, 또, 또 나갑니다, 회사 월급은? 빚 갚아야죠"

"생활비 벌러 또, 또, 또 나갑니다, 회사 월급은? 빚 갚아야죠"

직장인 유모씨(33)는 퇴근 후 한 시간씩 블로그를 작성한다. 제휴 제품을 사용한 뒤 사용 후기를 게시하며 원고료를 받는다. 원하는 체험을 신청해 다녀온 뒤 후기를 작성하는 체험단 활동도 하고 있다. 유씨는 "투자금 없이 시간만 있으면 돼서 시작했고, 블로그가 더 크면 기타 경로로 생기는 수익이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수 있을 듯해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30대 초반 직장인 김모씨는 행사 보조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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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에 고생 많이 했다는 홍준표, 한동훈 지지자엔 "쓰레기 집단" 힐난

김민석에 고생 많이 했다는 홍준표, 한동훈 지지자엔 "쓰레기 집단" 힐난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한때는 촉망받던 분인데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며 치켜세웠다. 18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지지자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한 지지자가 "김민석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진보 진영 차세대 주자였다가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척진 뒤부터 2020년 21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18년간 힘든 세월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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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돌아온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보다 나라 안정 주력해주길"

하와이서 돌아온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보다 나라 안정 주력해주길"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탈락 후 미국 하와이에서 떠났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달여 만에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좀 안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정치 보복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는데 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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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한 민주당 비례대표 대구시의원 탈당하라"…민주당 대구시당 논평

"이준석 지지한 민주당 비례대표 대구시의원 탈당하라"…민주당 대구시당 논평

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논평을 통해 "지난 대통령선거때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육정미 대구시의원은 탈당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육정미 대구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한 정치인이다. 육 의원은 정당이 부여한 공천의 취지와 당원들의 지지로 얻은 소중한 기회를 개인의 욕망과 갈지자 정치로 훼손했다"고 밝혔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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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부정선거 결정적 제보·증거 가져오면 10억 주겠다"

전한길 "부정선거 결정적 제보·증거 가져오면 10억 주겠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에 대한 결정적 근거를 가져오면 1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그간 일부 보수진영에서 꾸준하게 제기해 온 부정선거 의혹을 더욱 파헤치겠다는 것이다. 17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부정선거론에 대한 강한 확신을 재차 드러냈다. 이전에도 유튜브, '부정선거, 신의 작품' 다큐멘터리 시사회 등 여러 차례 부정선거론을 주장한 바 있다. 전씨는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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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청소가 아냐"…펜션 뒷정리 논란에 현직 업주의 일침

"문제는 청소가 아냐"…펜션 뒷정리 논란에 현직 업주의 일침

최근 온라인상에서의 논쟁거리 중 하나인 '펜션 뒷정리' 논란에 대해 한 펜션 업체 사장이 잘못된 관행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션 사장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이 확산했다. A씨는 "언젠가 펜션 뒷정리 논란이 될 줄 알았다"며 "단순히 청소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와 존중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씨는 "게스트는 휴식을 기대하고 숙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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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불난 현장 지나던 20대 여성 2명 소화전 이용 화재 진압

새벽 불난 현장 지나던 20대 여성 2명 소화전 이용 화재 진압

새벽 시간대 오피스텔 외벽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소화전을 이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화한 20대 여성 2명에게 소방서장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17일 부산 사하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에 크게 기여한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씨에게 소방서장 명의의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하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16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인접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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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금융사도…여성 평균연봉, 여전히 남성 70% 수준[2025 양성평등지수]

대기업도 금융사도…여성 평균연봉, 여전히 남성 70% 수준

근속연수와 연봉은 특정 기업의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다. 그러나 한국은 주요 선진국 가운데에서도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크다. 고연봉·좋은 처우로 대표되는 대기업조차 예외는 아니다. 양성평등지수 조사 대상인 100대 기업과 37개 금융사에서 여성 평균 연봉은 남성의 70% 수준에 그쳤다. 100대 기업 여성 평균연봉 7400만원…'연봉킹' SK텔레콤지난해 말 기준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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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의 실천 기억합니다”…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따뜻한 나눔의 실천 기억합니다”…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경북 고령군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7일 군청 본관에서 '2025년 상반기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기부자 15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군은 이들에게 나눔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로써 고령군 명예의 전당에는 총 195명의 이름이 오르게 됐다. 이번에 헌액된 기부자들은 2025년 3월 31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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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공무원 9급 인기… 경쟁률 5년來 최저

식어버린 공무원 9급 인기… 경쟁률 5년來 최저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채용시험 경쟁률이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민간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에다 경직된 조직문화 등이 이유로 꼽힌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9급 공·경채 선발 예정 인원은 1만3596명으로, 11만9066명이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10.4대 1)보다 다소 떨어진 수치다. 최근 5년간 9급 공·경채 필기시험 경쟁률을 보면 2021년 10.3대 1에서 2022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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