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억' 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는 유명 스타들은 돈을 벌면 보금자리부터 마련한다. 보안이 좋고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부촌에 주로 둥지를 튼다. 부동산 투기 논란은 남의 일. 스타들은 실거주용 집을 한번에 현금 매입하기도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임영웅, 배우 유해진, 그룹 블랙핑크 리사 등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집을 은행 대출 없이 '내돈내산' 했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
"노인가구, 작은 아파트로 옮기기 쉽도록 세금 부담 덜어줘야"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인구의 데드크로스(dead-cross)’ 터널에 들어왔다. 인구감소 국가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이런 현상에 따라 앞으로 주택 시장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가구 수 줄어드는 2040년, 집값 장기하락 국면 진입 ’, ‘2040년 노인가구 1000만 넘겨’, ‘2050년 한국 주택 13%가 빈집’, ‘국내 1인
가을 훈풍 '노도강', 거래 감소 '마용성'
올해 3분기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올해 거래량이 늘어난 인기 지역의 거래량이 주춤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노도강 아파트 거래량 2분기 1803건→3분기 2006건… 강남3구, 마용성 등은 오히려 거래량 하락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서울 지역 아
“못 올려줘” VS “그럼 못 지어”‥장위4구역·GS건설 중재 나선 성북구
GS건설의 공사비 증액 요구로 공사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장위4구역에 대해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장위4구역 시공사의 일방적인 공사 중단으로 조합원 등 수많은 분양자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성북구갈등조정위원회 TF’를 구성하고, 서울시 갈등조정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며 조정과 중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시공사에 공사비 분쟁 중재 기간 중 공
'3.3㎡당 7209만원' 청담 르엘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667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청담 르엘' 아파트에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담 르엘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85가구 모집에 총 5만6717명이 접수해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공급된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1순위 경쟁률(527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서울에서 1가구 무순위 청약 물량 나와…8억원 시세차익 기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8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청약 물량이 나왔다. 계약취소분 1세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 전용면적 59㎡ 1가구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사당3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짜리 11개 동, 514가구 규모로 이미 2021년 6월 입주했다. 이번에 나온 물량은 계약 취소에 따른
"부동산 시장, 美 금리인하 영향 제한적"…전문가들 "선별적 접근 필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 중인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장의 관망세를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4년 6개월 만에 미국에서 ‘빅컷’을 단행하면서 한미 간 금리 격차가 최대 1.5%포인트로 줄어드는 등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금리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서울시 '모아타운 공공관리' 공모에 16곳 신청…11월 선정
서울시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16곳, 총 37개 사업구역에서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사업 여건이 불리해 자체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수립·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집주인이 미성년자라고요?…미성년 다주택자 5년째 증가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주택 소유자 중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2만5933명으로 전년(2만5776명) 대비 0.6% 늘었다. 2019부터 3년 연속 증가세다. 2주택 이상 소유한 미성년 다주택자는 2022년 1516명으로 전년(1410명)보다
3.3㎡당 7209만원 로또분양?…특공에 2만명 몰린 '청담 르엘'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특별공급에 2만여명이 몰렸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7209만원으로 역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가장 비싼 데도 불구하고, 한강변과 7호선 청담역 역세권 입지 등의 경쟁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담 르엘은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64가구 모집에 2만70명이 몰려 평균 3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