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억' 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는 유명 스타들은 돈을 벌면 보금자리부터 마련한다. 보안이 좋고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부촌에 주로 둥지를 튼다. 부동산 투기 논란은 남의 일. 스타들은 실거주용 집을 한번에 현금 매입하기도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임영웅, 배우 유해진, 그룹 블랙핑크 리사 등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집을 은행 대출 없이 '내돈내산' 했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
'갓물주' 스타들의 투자법…대출로 산 건물 팔때 세금은 절반만?
'그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 같아요.'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입 기사에 흔히 달리는 댓글이다. '내 집 마련'은 서민들의 소박한 꿈이지만 대출 한도가 낮아지고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 매입은 '부담'이 됐다. 그런데도 연예인들의 수십억, 수백억대 부동산 매입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대부분은 '법인' 명의로 건물을 산다. 은행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아 수백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후 매각해 대출금을 갚고 시세차익을 얻는
"우리도 이제 수도권"…원주·춘천, GTX 업고 집값 '쑥'
강원 원주·춘천시, 충남 천안·아산시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생활권에 묶일 가능성이 커지며 집값 오름세와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1월 이후 7월까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1월 정부의 GTX 노선 신설·연장 계획에 따라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서울 강남
"노인가구, 작은 아파트로 옮기기 쉽도록 세금 부담 덜어줘야"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인구의 데드크로스(dead-cross)’ 터널에 들어왔다. 인구감소 국가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이런 현상에 따라 앞으로 주택 시장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가구 수 줄어드는 2040년, 집값 장기하락 국면 진입 ’, ‘2040년 노인가구 1000만 넘겨’, ‘2050년 한국 주택 13%가 빈집’, ‘국내 1인
추석 이후 가을 분양시장,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쏟아진다
추석 연휴 이후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줄줄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 11월 말까지 전국에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총 29곳에서 3만4306가구 규모로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단지를 포함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16개 단지·1만759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방 광역시에는 7개 단지·9747가구, 그 외 지방권역 6개 단지·6964가구
가을 훈풍 '노도강', 거래 감소 '마용성'
올해 3분기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올해 거래량이 늘어난 인기 지역의 거래량이 주춤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노도강 아파트 거래량 2분기 1803건→3분기 2006건… 강남3구, 마용성 등은 오히려 거래량 하락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서울 지역 아
“못 올려줘” VS “그럼 못 지어”‥장위4구역·GS건설 중재 나선 성북구
GS건설의 공사비 증액 요구로 공사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장위4구역에 대해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장위4구역 시공사의 일방적인 공사 중단으로 조합원 등 수많은 분양자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성북구갈등조정위원회 TF’를 구성하고, 서울시 갈등조정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며 조정과 중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시공사에 공사비 분쟁 중재 기간 중 공
'3.3㎡당 7209만원' 청담 르엘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667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청담 르엘' 아파트에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담 르엘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85가구 모집에 총 5만6717명이 접수해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공급된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1순위 경쟁률(527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부동산 시장, 美 금리인하 영향 제한적"…전문가들 "선별적 접근 필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 중인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장의 관망세를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4년 6개월 만에 미국에서 ‘빅컷’을 단행하면서 한미 간 금리 격차가 최대 1.5%포인트로 줄어드는 등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금리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집주인이 미성년자라고요?…미성년 다주택자 5년째 증가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주택 소유자 중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2만5933명으로 전년(2만5776명) 대비 0.6% 늘었다. 2019부터 3년 연속 증가세다. 2주택 이상 소유한 미성년 다주택자는 2022년 1516명으로 전년(1410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