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한승 해외사업단장, 첫 본부장 내정
한승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3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6.38% 거래량 16,454,434 전일가 26,6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500억 먼저 쏜 롯데, "우리도 낸다" 맞불 대우…성수4지구 시공권 리턴매치[부동산AtoZ]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대우건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해외사업단장이 최근 신설된 글로벌인프라본부 초대 본부장으로 내정됐다고 회사가 3일 밝혔다.
글로벌인프라본부는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한 조직이다. 기존 원자력사업단은 플랜트 부문 내 한 분야로 있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원자력 중요성이 부각, 관련한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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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주관사에 이어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해외사업단의 영업 역량과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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