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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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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올해 초 낙마한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37채가 있다.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승인 권한이 있는 지방 정부는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가로 새집을 받아 공공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형인 원펜타스 공공임대의 전세보증금은 9억750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입주 당시 비슷한 평형대 전셋값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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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 공시가격에 '술렁'

"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 공시가격에 '술렁'

18일부터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된 가운데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의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 기류가 불거지고 있다.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에서다. 전일 국토교통부 발표 이후 이날 0시부터 열람이 가능해지자 상당수 아파트 보유자는 공시가격 검색 결과를 공유했다. 서울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50% 올랐다,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2년 전 매수한 금액만큼 올랐다" 등 예상보다 많이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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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부동산AtoZ]

"10억 낮춰도 안 팔려" 급매 쌓이는데 매수자 없는 이 동네

지난해 강남권과 함께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던 성동구와 동작구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강남 3구에서 시작된 가격 조정이 한강벨트 전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성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옥수동과 하왕십리동 위주로 가격이 내리며 전주 0.06% 상승에서 -0.01%로 하락 전환했다. 성동구는 1월 넷째 주(26일 기준) 0.40%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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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30% '↓'… 강남3구·한강벨트 감소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30% '↓'… 강남3구·한강벨트 감소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전월보다 3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및 한강벨트에서 신청이 줄어든 영향이다. 신청 가격은 오름세를 기록했는데 핵심 고가 지역의 상승세가 꺾였지만 중저가 지역에서 매수세가 이어졌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2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보다 29.8% 감소한 452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 처리 건수는 5765건으로 이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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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모아타운'…중랑구 조합, 공동시행자 상대로 7억대 소송

'혼돈의 모아타운'…중랑구 조합, 공동시행자 상대로 7억대 소송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 현장에서 법적 분쟁이 불거졌다. 모아타운 구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공동시행사로 선정한 업체를 상대로 7억원대 용역비 반환 등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번 소송은 서울 시내 상당수 모아타운 사업장이 채택한 공동시행자 방식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첫 사례이고, 총 조합원 100명 남짓한 소규모 조합이 서울에서 모아타운 공동시행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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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잠실주공 2주택자, 보유세 4300만원…3주택자는 2억 더 낸다

은마·잠실주공 2주택자, 보유세 4300만원…3주택자는 2억 더 낸다

올해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이 지역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한 집주인의 보유세 부담도 전년 대비 40% 이상 커지게 됐다. 정부가 올해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동결했지만, 집값 상승만으로도 강남3구 3주택자는 보유세로 2억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납부하게 될 것으로 추산됐다. 18일 아시아경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바탕으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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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 압수수색…시공사 선정 '난항'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 압수수색…시공사 선정 '난항'

경기 성남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상대원2구역이 조합장 수사 변수까지 겹치며 '폭풍전야'에 놓였다. 시공사 교체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오는 26일 총회로 다가오면서 사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최근 상대원2구역 조합 사무실과 조합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조합장이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일부 협력사가 자재 납품권을 확보하도록 돕고, 그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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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무로 일대 낙후 지역 복합도심으로 조성…도시정비형 재개발

서울시, 충무로 일대 낙후 지역 복합도심으로 조성…도시정비형 재개발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노후지가 재정비 사업으로 업무·문화·산업 등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구역별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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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오른 재개발 연립, 종부세 내는 빌라…공시가 급증 배경은[부동산AtoZ]

2배 오른 재개발 연립, 종부세 내는 빌라…공시가 급증 배경은

서울 광진구 한강변 인접 지역에 있는 빌라는 1년 만에 공시가격이 두 배 올랐다. 1층에 있는 전용면적 61㎡형은 지난해 5억5200만원이었는데 지난 18일 공개된 올해 가격은 11억1000만원이다. 옆집도 비슷하다.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2층짜리 4개 동 총 50가구 소규모 단지인데 어떤 집은 '고가' 주택의 기준인 공시가격 12억원을 넘는다. 6년 정도 단독명의로 가진 집주인이라면 종합부동산세로 24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이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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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업용 부동산, 아시아·태평양 투자 선호 3위 등극…역대 최고"[부동산AtoZ]

"서울 상업용 부동산, 아시아·태평양 투자 선호 3위 등극…역대 최고"

서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선호 도시 순위에서 역대 최고인 3위에 올랐다. 전통적인 오피스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물류 등으로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면서 글로벌 자본이 몰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2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한국 투자자 77명을 포함해 아태 지역 투자자 4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6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를 보면, 서울은 올해 아태 지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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