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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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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아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대형 고급 오피스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평당 4000만원대 거래가 나오며 강남·여의도를 넘어섰다. 3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5년 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보고서를 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팩토리얼 성수를 약 2548억원(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매매가 기준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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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 압승 미얀마 총선 중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숨져

군부를 지지하는 정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얀마 총선 기간 중 400차례가 넘는 군사정권의 공습이 발생했고 민간인 17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미얀마 총선 기간에 군정의 공습으로 민간인 170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 3차 투표를 사흘 앞둔 이달 22일 소수민족과 민주 진영 반군 세력이 강한 북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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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서 1200가구 분양 돌입…"설까지 숨 고르기"

다음 주 전국서 1200가구 분양 돌입…"설까지 숨 고르기"

다음 주에는 2개 단지서 약 1200가구가 공급돼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과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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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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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지연은 상수" 6만 공급에도 불안감 여전한 까닭

"일정 지연은 상수" 6만 공급에도 불안감 여전한 까닭

정부가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단기적인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이 나온다. 대부분 물량의 착공 시점이 2028년 이후로 잡힌 데다 사업 과정에서 각종 변수가 불거져 늦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착공 이후 입주까지 통상 2년가량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에 실질적인 물량이 풀리는 시점은 2030년을 훌쩍 넘긴다. 공급절벽 우려에 따른 추격 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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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서러움…서울 전세 매물 1년 새 24% 급감

집 없는 서러움…서울 전세 매물 1년 새 24% 급감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전셋값 상승도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시름도 깊어질 전망이다. 31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30일 기준 2만189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만3263건) 대비 6.0% 감소했고 지난해 동기(2만8904건) 대비 24% 이상 급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북구가 1년 전보다 86.3% 급감했고 이어 관악구(-72.0%)와 강동구(-66.3%), 동대문구(-66.3%),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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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터에 주택 공급 이번엔 될까…기대감·반발 엇갈린 과천 민심

경마장 터에 주택 공급 이번엔 될까…기대감·반발 엇갈린 과천 민심

"과천 경마장을 옮긴다는 말이야 이전에도 많았죠. 진짜 옮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과천 경마장 인근 A공인중개업소) 정부가 과천 경마장과 국군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통합 개발해 9800가구를 짓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지역에선 일단 지켜보겠다는 반응이 나온다. 계획이야 그럴듯하더라도 실행 여부에 대해선 의심 어린 시선이 여전하다. 주민이나 지자체가 반발하고 나선 데다 이전 당사자인 한국마사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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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정부 6만호 공급안 강력 반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정부 6만호 공급안 강력 반발

정부의 수도권 공공주택 6만 호 공급 대책에 대해 전국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의장 임채관)는 30일 성명을 내고 "정부 발표는 원주민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정당한 보상 절차를 무시하는 일방적 행정"이라며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29일 발표한 대책에서 성남 금토2, 여수2, 과천 경마장 부지 등을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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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1차관, 2월 추가 주택공급 예고…"지자체 협의 되면 발표"

국토1차관, 2월 추가 주택공급 예고…"지자체 협의 되면 발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0일 "이번 발표 외에 추가 공급 방안이 2월에도 나올 수 있다"며 "어제 발표에서 빼놓은 부지들이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추가 대책이 또 나오느냐'라는 질문에 "대책은 아니다"면서 "관계기관·지방정부와 협의가 잘 되면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확보 가능한 공공부지가 남아 있는지에 대해서는 "있다고 본다"고 했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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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어 강남 노후청사 주택공급도 갈등…지자체 공유지 협상 난항

용산 이어 강남 노후청사 주택공급도 갈등…지자체 공유지 협상 난항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대책 일환으로 내놓은 노후청사 복합개발에 서울 강남구가 난색을 표명했다. 앞서 서울시와 과천시 등 지자체가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우려를 나타냈는데, 청사 개발까지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정부는 앞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를 비롯해 노후청사 34곳(9900가구) 등에 6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영끌'로 모은 자투리 구역까지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30일 강남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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