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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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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늘리고 경마장 옮기고…서울 인접 2030년까지 6만가구 풀린다

용산 늘리고 경마장 옮기고…서울 인접 2030년까지 6만가구 풀린다

정부가 서울 3만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도심에 6만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2027년부터 순차 착공에 나선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용산구 일원에 1만2600가구, 과천 경마장 부지를 확보해 9800가구를 각각 짓고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 개발도 속도를 낸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도심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중점 배정한다. 다만 기존에 계획됐던 물량이 포함돼 있어 실제 순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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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자체 설득 남은 용산·과천·태릉…정부는 "풀어나갈 것"

주민·지자체 설득 남은 용산·과천·태릉…정부는 "풀어나갈 것"

정부가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구체적인 부지나 착공 시점을 확정했다. 직주근접 등을 감안해 도심권 주택수요가 높은 점에 착안, 서울 용산 등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계획의 규모를 늘리는 한편 과거 주민반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불발됐던 지역도 대거 포함시킨 게 특징이다. 정부는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신도시급 면적(487만㎡)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중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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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대 시그널에도…'똘똘한 한 채' 억제는 미지수

공급 확대 시그널에도…'똘똘한 한 채' 억제는 미지수

정부가 지난해 9·7대책에 이어 4개월 만에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놓은 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대 주택 수요를 달래기 위해서다. 지난해 9·7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서 수도권 일대 135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밑그림을 내놨으나 시장 참여자의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해마다 서울 주변에 신도시 하나를 새로 짓겠다는 수준의 대규모 공급계획임에도 구호만 거창할 뿐 개별 부지나 세부 공급 규모가 제시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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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31%상승…3주 연속 상승폭 키워

서울 아파트값, 0.31%상승…3주 연속 상승폭 키워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연속 확대되며 1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 발표한 1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1% 오르며 전주(0.29%)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지난해 10월 셋째 주(0.5%) 이후 14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상승 폭은 전주(0.29%)보다 0.02%포인트(p) 커졌다. 수도권과 지방의 상승 폭은 각각 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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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올리는 것 보니 현 정부 한다면 한다 인식"…벌써부터 들썩대는 태릉·용산

"주가 올리는 것 보니 현 정부 한다면 한다 인식"…벌써부터 들썩대는 태릉·용산

국토교통부가 6만호에 달하는 도심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관련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규모 주택이 공급되는 서울 태릉CC와 용산 국제업무지구 인근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다. 특히 태릉CC 개발 가능성에 노원 뿐 아니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빠진 구리까지 들썩이는 모습이다. 태릉CC 일대에선 이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고 가격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하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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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용산 1만가구, 학교부지 조정되면 가능…서울시와 지속협의"

"용산 1만가구, 학교부지 조정되면 가능…서울시와 지속협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최근 몇 년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공급이 매우 부진했던 만큼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뜻)해서 이번 대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 용산·태릉, 경기 과천 등 도심 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활용해 기존 용산 물량을 포함한 총 6만가구를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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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준강남'급 입지에 대규모 공급…지자체 반발 해결과제

국토부, '준강남'급 입지에 대규모 공급…지자체 반발 해결과제

정부가 과천시와 용산 일대에 지구 일원에 2만여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9.7공급 대책을 발표한 후에도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잡히지 않자 강남과 서울 도심지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는 알짜배기 '준강남' 입지에 대규모 공급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구체적인 부지나 착공 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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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공급안' 강한 유감"

용산구 "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공급안' 강한 유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용산구는 29일 정부가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발표한 1만호 공급 방안에 대해 "자치구 및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정부는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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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정 가결…생활형 상권으로 탈바꿈

석계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정 가결…생활형 상권으로 탈바꿈

서울시가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8만2158㎡(약2만5000평) 규모의 지하철 환승역인 석계역 일대다. 이번 계획안에는 성북 화물선 폐선과 광운대역 물류부지개발 추진으로 주기능이 약화된 유통업무설비 부대시설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공기여분은 석계로 확폭, 지역 내 부족한 생활 서비스 시설 제공 등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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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규모 주택공급 지역은?

대규모 주택공급 지역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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