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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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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文정부 이후 최다…30대가 절반[부동산AtoZ]

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文정부 이후 최다…30대가 절반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을 산 이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집값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더 오르기 전에 사자'라는 패닉바잉 기류가 두드러졌다. 대출을 옥죄고 거래를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를 내놨는데, 최초 매수의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높게 인정받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던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법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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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2채 중 1채는 '9억 이하'… 중저가 쏠림 뚜렷[부동산AtoZ]

서울 아파트 거래 2채 중 1채는 '9억 이하'… 중저가 쏠림 뚜렷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두 달여가 지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이 '9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력한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 매수는 줄어든 반면 실수요자 예외 조항 등이 적용되는 9억 원 이하 아파트에는 수요가 집중되며 전체 아파트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연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올해 들어서도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 매물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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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7000만원 땅값 치솟은 이곳…'천지개벽'하는 '신월곡1구역'

평당 7000만원 땅값 치솟은 이곳…'천지개벽'하는 '신월곡1구역'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집창촌 '미아리 텍사스'가 70년 역사의 막을 내리고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산역 앞 집창촌이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로, 청량리 588이 '롯데캐슬 SKY-L65'로 변모했듯 미아리 텍사스도 47층 대형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1950~60년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였던 이곳은 재개발 바람이 불면서 2009년 조합이 설립됐지만 이후 10년간 표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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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풀어야…LTV 완화 시급"(종합)

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풀어야…LTV 완화 시급"(종합)

정부의 10·15대책 이후 서울의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서울시가 민간임대주택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공급절벽을 해소할 돌파구 찾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마포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방문해 "공급이 이뤄질수 있도록 제도를 풀어줘야 할 정부가 오히려 옥죄고만 있다"며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현재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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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현대건설,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이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25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5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국내 단일 건설사가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에너지 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내세우며 2030년까지 25조원 수주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는데, 이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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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임대시장 활성화 시동…'공급 절벽' 돌파구 찾는다

서울시, 민간임대시장 활성화 시동…'공급 절벽' 돌파구 찾는다

서울시가 공급 절벽 돌파구로 민간 임대주택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0·15 대책 여파로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주거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민간임대 시장의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마포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방문해 입주민과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맹그로브 신촌은 2023년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165개실에 277명이 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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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6개월 만에 최고치…비강남권 주도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6개월 만에 최고치…비강남권 주도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격 비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남권뿐만 아니라 양천구와 성동구 등 비강남권 주요 지역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동안 침체기였던 노원구와 도봉구 등 외곽 지역도 반등에 성공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2.9%로, 전월(101.4%)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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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속출하는 안양 만안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관심

신고가 속출하는 안양 만안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관심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변동폭이 줄며 보합세를 이어가는 반면, 안양 만안구는 상승세가 뚜렷하게 강화되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2월 들어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1일 주 0.17% 상승한 뒤 12월 8일 주와 12월 15일 주에도 각각 0.18% 상승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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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줄어…동작구는 2주 연속 확대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줄어…동작구는 2주 연속 확대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48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지만, 강남권과 용산 등 주요 지역이 주춤하면서 전체 상승 폭이 줄었다. 반면 동작구는 사당·상도동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서울 내 상승률 1위에 올랐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8% 올라 직전 주(0.21%)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됐다. 서울 집값은 지난해 2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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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대폭 상승…"서울 집값 상승 주변 확산"[부동산AtoZ]

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대폭 상승…"서울 집값 상승 주변 확산"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4.1포인트 상승한 80.4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은 이보다 높은 22.1포인트 오른 89.2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12.5포인트 상승한 78.6으로 확인됐다. 분양전망지수는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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