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매각·이근호는 매수…축구 스타의 '트리마제' 거래
축구 선수 손흥민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매각하며 8년 만에 3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또 다른 축구 스타인 이근호 선수도 트리마제 내에서 한강뷰 조망이 가능한 더 넓은 평형으로 옮겨간 사실이 확인됐다. 손흥민, 24.5억에 매입해 55억 원에 매각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해 3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트리마제 140.3㎡(42평형)를 55억 원에
서울 아파트 값 0.19% 상승…3주 연속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소폭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상승 흐름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0.19% 오르며 전국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 넷째 주 이후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9월 둘째 주 전국 10개 단지서 5512가구 분양
다음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551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5512가구(일반분양 3215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9377가구와 비교할 때 3865가구 줄어든 수치다.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경기 수원시 영통동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등이다.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롯데건설, 김해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
롯데건설은 6일 자사가 시공하는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박현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김해시 불암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굴착기 버킷에 치여 현장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롯데건설은 "해당 현장
여의도 오피스만 잘 나가네…공실률 2.7%
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이 상승하고 실질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하는 등 전반적인 공급 부담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여의도(YBD) 권역만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며 뜨거운 거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재건축을 통한 통합 개발 붐이 일면서, 과거의 금융 중심지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서울 오피스 시장 홀로 승승장구하는 '여의도'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
GS건설 성수·송파 수주전 독주…경쟁 과열에 커지는 잡음
GS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와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그러나 GS건설이 입찰 조건을 유리하게 바꿨다고 지적하거나, 조합원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는 등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조합장 해임 총회까지 추진하는 조합이 나오면서 GS건설의 과도한 수주 의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성수1지구, 입찰 지침 변경 불발…GS에 유리해져지난 4일 열린 성수1지
경기 침체에 건설사 인건비 '다이어트'…대우건설, 1년 만에 734억 줄였다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주요 건설사가 비용 절감에 나섰다. 비정규직 등 직원 수를 조정하거나, 임원 보수를 줄이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이로 인해 직원 급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5곳 중에서 전년 동기 대비 직원 급여 총액이 감소한 곳은 GS건설을 제외한 4곳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 울산 LNG 공사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3단계 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울산 남구 황성동 LNG 저장탱크 상부 데크 구간에서 바닥 청소를 하던 40대 근로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동료 작업자가 즉시 119에 신고했고,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후 8시54분께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중대재해처
DL건설, 여성찬 신임 대표 선임…‘현장통’ 전면 배치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전면에 내세워 건설업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1972년생인 여 신임 대표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주택·오피스·호텔·연구소 등 7곳의 현장을 거쳤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e편한세상 서창·평창 올림픽빌리지 등 주요 현장에서 소
착한 분양가 돋보이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 주목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에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계룡건설이 공급하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가 그 주인공이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전용면적 64㎡부터 110㎡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총 669세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화)이며, 9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