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사람 없나요" 비명…두 달 만에 '10억대' 뚝 떨어진 메이플자이 전셋값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셋값이 6·27 대출규제의 직격탄을 맞아 추락하고 있다. 대출규제 강화로 입주 잔금을 치르지 못한 집주인들이 현금으로 전세 보증금을 치를 수 있는 세입자를 찾다 보니 전셋값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하락에 대해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출규제 발표 이후 전날까지 메이플자이 전용 59㎡
잠실 르엘 8월 분양…평당 분양가 6000만원대 예상
잠실 미성크로바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이 다음 달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1평)당 60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일 송파구에 분양가 심사를 접수했다. 심사위원회는 자료 검토 후 다음 달 정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지연 없이 절차가 진행되면 다음 달 일반분양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잠실 미성크로바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인
"10평대 40억이라고요?"…사상 최고값 찍은 강남 소형 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4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000만원(29층)에 팔렸다. 전국적으로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40억원을 넘은 것은 이 거래가 처음이다. 이 아파트 같은 면적의 매매가는 서초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날(3월 24일) 직전
중국인 안 잡은 '6·27 대출 규제'…서울 주택 매수자 35% 늘었다
6·27 대책 이후 외국인의 주택 매입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인들의 '집 사재기'가 일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국회 등에서는 외국인의 거래 시 허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통해 외국인 부동산 매수에 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대출 규제? 외국인은 계속 사들였다 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17일 서울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서울지하철 3호선 하남까지 늘린다…2032년 개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22일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금역과 5호선 환승역인 하남시청역을 잇는 11.7㎞ 노선을 새로 짓는 사업으로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지난다.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8356억원을 쓸 예정이다. 방이동 한곳, 하남 감일·교산지구 5곳 등 정거장 6곳을 짓는다. 기존 3호선과 같은 종류 전동차를 운행한다. 정부는
개포우성7차 첫 설명회 "래미안, 개포에선 시세 낮아" vs "대우, 인허가 불가 설계"
"개포에서는 래미안이 시세 꼴찌입니다. 브랜드가 시세를 결정하지 않습니다."(대우건설)"대우건설은 정비계획을 준수하지 않은 인허가 불가능한 대안설계를 제시했습니다."(삼성물산) 지난 20일 열린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1차 합동홍보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경쟁사가 타 사업지 대비 열등한 조건을 제시한 대목이나 설계안에 대한 비판 등 비방전도 서슴지 않았다. 각 사별로 보면
국토교통부
<전보>▶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기훈(28일자)
'1314 vs 1111’ …여의도 광장아파트, 정비계획 협의 줄다리기
가구 수를 2.4배 늘리는 정비계획안을 두고 여의도 광장아파트(28번지)에서 내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과 일부 소유주가 설계안 협의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 결과에 대해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다른 단지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협의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탁사는 기존 정비계획안 대비 가구 수를 감축하고 전용률을 상향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다만
동작구 본동, 973가구 공동주택 탈바꿈…노들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성
서울 동작구 본동 일대에 973가구의 대규모 공동주택과 노들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들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관련 본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 본동 441번지 일대는 9호선 노들역 인근 노량진로 남측에 위치한 곳으로, 2008년부터 부분 철거가 시작 이래 7년 이상 장기 유휴부지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번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 9개 단지서 7956가구 분양
다음 주 부산 해운대구 등 9개 단지 총 79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7956가구(일반분양 495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전주 4098가구 대비 3858가구 늘어난 수치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르엘리버파크센텀', 경기 의정부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등 9곳에서 청약이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르엘리버파크센텀'을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