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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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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츠 30억원에 경매 낙찰"…이럴거면 그냥 사지?[부동산 AtoZ]

"리센츠 30억원에 경매 낙찰"…이럴거면 그냥 사지?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 경매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 이후 투자 수요가 경매 시장에 몰려들었다. 일반 매매와 달리, 거래 허가나 실거주 의무가 없고 갭 투자도 가능하다. 주요 단지의 경우 낙찰가율이 120%를 넘는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 20일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8일까지 4주간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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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번복 효과…1분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송파구

토허제 번복 효과…1분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송파구

올해 1분기 서울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재지정 과정에서 송파구 아파트값이 전국 시군구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정책 번복으로 강남 3구와 강북지역의 아파트값 양극화는 심화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4.2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평균 상승률(1.06%)의 4배가 넘고, 전국 시군구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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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토허제 확대 후 강남3구 등 상승폭 둔화, 마용성 풍선효과 없어"

서울시 "토허제 확대 후 강남3구 등 상승폭 둔화, 마용성 풍선효과 없어"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강남3구와 용산구의 가격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20일 밝혔다. 풍선효과를 예상했던 마포구와 성동구, 강동구에서도 가격 상승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24일 시행) 이후, 안정적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가격, 거래량 등을 모니터링하며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확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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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면1구역에 사활 건 HDC현산…공사비·이주비 파격안 제시

용산 전면1구역에 사활 건 HDC현산…공사비·이주비 파격안 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포스코이앤씨와 맞대결하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 평당 공사비를 예정 가격 대비 100만원 낮추고 조합원 당 이주비를 '20억'으로 제시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총 공사비로 9244억원, 포스코이앤씨는 9099억원을 제시했다. HDC현산이 제안한 평(3.3㎡)당 공사비는 858만원이다. 조합이 제시했던 평당 공사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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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 아파트를 레고처럼 쌓는다고? 품평회 연 LH

22층 아파트를 레고처럼 쌓는다고? 품평회 연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고층 높이 모듈러 주택으로 짓기로 한 의왕초평 A-4블록 견본주택의 품평회를 17일 진행했다. 모듈러주택이란 시공장소와 떨어진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활용해 공장에서 부재의 70% 이상을 미리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 설치하는 주택을 칭한다. 통상적인 철근콘크리트 공법과 비교해 공사 기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건설 중 배출하는 탄소·폐기물을 줄여준다. 공장에서 만드는 만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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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정부, 국내 건설사 진출 전략 마련해야"

건산연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정부, 국내 건설사 진출 전략 마련해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건설사의 해외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디지털 인프라 확장 속, 데이터센터 건설 현황과 산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며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이규은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데이터센터 관련 표준 및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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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망 스타트업 발굴…AI·소음저감·제로에너지 기술 찾는다

롯데건설, 유망 스타트업 발굴…AI·소음저감·제로에너지 기술 찾는다

롯데건설이 건설 산업의 미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이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최근 인공지능(AI)·로봇 기반 기술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엔 소음 저감과 제로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까지 모집 대상을 넓혔다. 1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갈래다. 먼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5 1st S.Stage'를 운영 중이다. 접수는 5월 2일까지다. AI,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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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HDC와 합병…사업은 HDC랩스에 양도

부동산114, HDC와 합병…사업은 HDC랩스에 양도

부동산114가 지주사인 HDC에 흡수합병된다. 중개플랫폼과 부동산데이터 사업 부문은 HDC랩스로 이전된다. HDC그룹이 인수한 지 7년 만에 부동산114 법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HDC그룹은 신사업 확장과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구조 개편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주사 HDC와 부동산114 합병 절차는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동산114의 지분 100%는 HDC가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114의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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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지난해 대방건설의 미청구공사액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미수금도 5000억원을 넘어섰다. 공사 현장이 늘어나면서 생긴 일시적 흐름이라는 것이 대방건설 측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재무 건전성 악화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1조61억원을, 영업이익은 110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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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로 뭇매 맞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확대 개편

토허제로 뭇매 맞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확대 개편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주택정책지원센터를 '부동산정책개발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앞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35일 만에 확대 재지정하는 등 정책 혼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주택실 산하 주택정책지원센터는 부동산정책개발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의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 시행규칙은 입법예고 후속 절차를 거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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