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명당 송일국 아파트, '재건축' 소식에 신고가 경신
세 쌍둥이와 함께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배우 송일국의 아파트가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 명수대현대아파트의 86.62㎡(전용 70.2㎡·9층)가 지난달 15억9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6월 거래가가 13억4000만원이었는데 3개월만에 2억5000만원 오른 것이다. 130㎡(전용 124.95㎡·8층)도 지난 8월 22억7500만원
"GTX-A 이용객 예상치 절반도 안돼…다른 GTX노선 착공 지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저조한 이용 실적과 사업 시행자의 자금 모집 어려움으로 착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이용객 수가 예상치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 이후 약 6개월간 평일 9648명, 주말과 휴일 8346명이 이용했다. 국
4년전 국감서 시한폭탄 된 '생숙', 올해 국감서 해결책 찾아야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는 집중 추궁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시한폭탄이 됐는데도 국감에서 외면받는 문제가 있다. 사람이 사는 집이냐, 손님을 받는 여관이냐. 이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전국에 10만 가구가 훌쩍 넘는 생숙은 내년 1월부터 불법시설이 되게 생겼다. 국토부가 생숙에 매기겠다고 한 벌금 유예기간이 올해 말에 끝난다. 거주자들은 곧 ‘생숙 대란’이
전문가들 "금리인하에도 집값 안 오른다… 대출규제가 더 큰 영향"
한국은행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지만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전망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것이다. 특히 베이비스텝(0.25%포인트 인하)은 서울 집값을 더 끌어올리기에 약하다고 봤다. 금리 인하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컸던 금융당국과 달리, 시장은 금리 기조의 변화보다 대출 가능 여부를 더 중요하게
서울 강남 재건축, 2년 5개월만에 최대 상승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7% 상승해 2년 5개월 만에 주간 기준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최근 전고점 최고가에 재도달한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가 금주에만 7500만원가량 뛰었고, 강남구 개포동 주공고층6단지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 등도 3000만~5000만원 올라 오름폭을 키웠다. 공급의 희소성과 향후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대출 의존도가 낮은 자산가 수
자이S&D, ‘범어자이르네’ 10월 분양 예정
자이S&D는 10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범어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내 강남으로 불리는 범어동에서도 선호도 높은 노른자 입지에 위치해 있고 우수한 상품성도 갖춰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범어자이르네’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84㎡·142㎡PH),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 규모로 조성된다. ‘범어자이르네’는 교통여
목동 재건축 속도…13단지도 '49층' 재건축 추진
목동 13단지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된다. 8단지에 이어 13단지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목동 뒷단지(8~14단지) 재건축 사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양천구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공람공고를 진행한다. 목동13단지, 49층 ·3751가구로 재건축공람공고중인 정비계획안을 보면 13단지는 최고 49층, 3751가구로 재건축된다. 분양주택 가구수는 3201가구,
서울시, 상위 13개 건설사 만나 "정비사업 신속 추진" 요청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공사를 다수 진행하는 시공능력 상위 13개 건설사를 만나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시는 1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행정2부시장 주재로 건설사 임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금호건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건설 현장의 애
4000억원 주고도 열차 못 받은 코레일…노후 열차 ‘ 아찔한 운행’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선금 4000억원을 내고도 ITX- 마음 납품을 수년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코레일은 해당 열차 납품 지연으로 인해 사용기한 25년을 넘긴 무궁화호 222칸에 대해 사용기한을 5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납품 지연으로 인해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무궁화호 두 칸 중 한 칸은 기대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천역’ 12일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이천역’이 10월 12일(토)부터 선착순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천시에서 희소성 높은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선호도 높은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힐스테이트 이천역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계약의 경우 거주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분양받을 수 있다. 특히, 청약 통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