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억' 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는 유명 스타들은 돈을 벌면 보금자리부터 마련한다. 보안이 좋고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부촌에 주로 둥지를 튼다. 부동산 투기 논란은 남의 일. 스타들은 실거주용 집을 한번에 현금 매입하기도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임영웅, 배우 유해진, 그룹 블랙핑크 리사 등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집을 은행 대출 없이 '내돈내산' 했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
'갓물주' 스타들의 투자법…대출로 산 건물 팔때 세금은 절반만?
'그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 같아요.'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입 기사에 흔히 달리는 댓글이다. '내 집 마련'은 서민들의 소박한 꿈이지만 대출 한도가 낮아지고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 매입은 '부담'이 됐다. 그런데도 연예인들의 수십억, 수백억대 부동산 매입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대부분은 '법인' 명의로 건물을 산다. 은행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아 수백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후 매각해 대출금을 갚고 시세차익을 얻는
'부동산 투자 잘하는 엄친아'…정해인이 산 노후 주택, 28억 올랐다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인기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한 채를 본인 개인 명의로 44억원에 매입했다. 효성빌라는 완공된 지 40년 된 노후 주택이다. 하지만 복층형 구조에 바닥층 212.80㎡, 복층 27.85㎡로 전체 전용면적은 72.8평이다. 7호선 청담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4채 중 1채는 지은지 30년 넘어…"재건축·재개발 속도 내야"
노후주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속도는 과거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안정을 위해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을 높이는 정책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연구원은 국회입법조사처와 지난 10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입법과제’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성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총 주택 중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중은 2015년만
"우리 아파트 또 최고가 찍었네요"…서울 아파트 신고가 연중 최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 건수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10건 중 1건꼴로 직전 최고가보다 비싼 가격에 팔렸다. 연초보다 2배 '껑충'4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 건수는 총 2317건으로 집계됐다. 1달 전(1877건)보다 약 23%(440건) 증가했고 연초와 비교했을 때는 2배 이상 뛰었다. 이 수치는 올해 1월(1149건)에서 2월(1125건)
"우리도 이제 수도권"…원주·춘천, GTX 업고 집값 '쑥'
강원 원주·춘천시, 충남 천안·아산시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생활권에 묶일 가능성이 커지며 집값 오름세와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1월 이후 7월까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1월 정부의 GTX 노선 신설·연장 계획에 따라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서울 강남
“서울 철도지하화 불 붙었다”…GTX역 줄줄이 지나는 ‘이곳도 지하화 추진’
#경원선은 서울 시내 노선은 용산역에서 도봉산역을 잇는 지상철도 구간이다. 용산구에는 용산역 등 4개역(6㎞ 구간)이, 성동구에는 왕십리역 등 3개역(4.4㎞),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역 등 4개역(4.6㎞), 성북구에는 석계역 등 2개역(0.83㎞), 노원구에는 광운대역 등 4개역(3.6㎞), 도봉구에는 창동역 등 4개역(6.0㎞)이 각각 걸쳐 있다. 중랑구에는 지선인 중앙선과 경춘선이 경원선과 연결돼 있다. 서울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철
'10억 로또' 청담 르엘 19일부터 특공…실거주 의무도 없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 르엘' 청약 일정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0억원가량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담 르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거주자), 24일 2순위 해당·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10월14~1
주홍글씨 새겨진 '빌라전세'…살려면 '126%룰' 없애야
#1. "2년 전, 전세 보증금 2억1000만원에 임차인이 들어왔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살기 편하다고 전세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재계약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공시가격의 126%까지만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어서 계속 살지 말지 고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세입자가 보증에 가입하려면 전셋값을 2년 전보다 4000만원 넘게 낮춰야 해요. 이 가격이면 저도 손해가 큽니다. 빌라가 애물단지예요."(강서구 화곡동
부촌 방배동의 부활…재건축 단지 분양 러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재건축 단지들의 분양이 이어진다. 방배삼익과 방배6구역이 연내 분양에 나선다. 신축 단지들이 들어서게 되면 방배동 일대가 고급 아파트 단지촌으로 거듭날 전망인 가운데, 청약 훈풍이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는 1순위 청약에서 5만8684건이 접수돼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삼익을 재건축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다음 달, 방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