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2 다음달 공급…'올림픽파크포레온' 만점 경쟁 예상
서울시가 17년 만에 장기전세주택 제도를 전면 개편하면서 도입한 ‘장기전세주택2(SHift2)’가 오는 7월 처음 공급된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시작으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신축 아파트 위주로 물량이 풀린다. 입주 후 출산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우선매수청구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장기전세주택에서 찾을 수 없는 강점으로 꼽힌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여전히 '조물주 위에 건물주'일까
‘건물주’는 왜 모두의 로망이 되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건물주가 되고픈 꿈을 품어봤을 터다. 유명 연예인이 빌딩을 사서 몇 년 만에 얼마의 차익을 남기고 팔았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접한다. 서점가에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침서가 눈에 띈다. 장래희망으로 건물주를 꼽는 어린이도 많아진 지 오래다. 어느덧 자산 증식의 최종 목표가 된 빌딩 매입. 이는 대로변에 높이 솟은 대형 오피스 빌딩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
부동산 개발업, 대부분 '4인 이하 영세업체'…부도 가능성 증가
수천억 원에서 많게는 수조 원에 달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선 업체들이 대부분 4인 이하 영세사업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업 부도에 취약한 영세업체들의 난립을 막기 위해 부동산 개발사의 자본요건 강화, 개발사와 투자기관 간 초기자본 확충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5일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자본구조 개선방안’보고서를 통해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은 영세 부동산개발사가 ‘저자본, 고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때 '동의율' 높으면 가점 더 준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선정할 때 주민 의지가 강한 곳을 최우선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후보지 주민 찬성 동의율이 50% 이상인 구역에 가점을 더 많이 주고, 반대 동의율이 5~25%인 구역에서는 기존보다 감점을 더 많이 부여한다. 5일 서울시는 재개발 후보지 수시모집 제도를 법제화한 입안요청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입안요청제는 지난해 도시
잠실·삼성·청담·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결정 미뤄져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일대에 적용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를 놓고 서울시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시는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들 4개 동(총 14.4㎢)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위원회에서 재논의할 방침이다. 이들 지역은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포함되거나 인접해 있는 곳으로 2020년 6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강남구 코엑스부
'에코시티 더샵 4차' 1순위 청약 마감…전주 최고 '평균 191대 1'
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에 짓는 '에코시티더샵 4차'가 최고 970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에코시티더샵 4차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768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9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주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전용면적 타입별로는 110㎡가 1가구 모집에 970명이 몰려 97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초구 청룡마을 등 6개 구역,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청계산과 인접한 서초구 청룡마을, 구룡산에 접한 염곡마을 등 6개 구역의 용도지역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5일 서울시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집단취락지역인 청룡마을 등 6개 구역(10개 마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02년,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6개 구역 10개마을(청룡·원터, 홍씨·능안·안골, 본, 염곡, 성촌·형촌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운정’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 관심
지난해 수도권 청약돌풍의 주역은 다름 아닌 경기도 파주 운정지구였다. 총 6개 단지가 공급된 가운데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이 8만 2,000여개로,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단지당 1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단연 파주 운정지구에서 나왔다. 지난해 11월 제일건설이 공급한 ‘운정3 제일풍경채(A46블록)’는 1순위 청약
면목선 예타 통과...중랑구 “신내·망우·면목 교통 여건 크게 개선될 것”
서울 중랑구 신내역(6호선)에서 동대문구 청량리역(1호선)을 연결하는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심의를 통과해 사업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와 관련해 “면목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구도심 정비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롯데건설, 입주민 대상 공연·강의 등 '캐슬링 서비스' 제공
롯데건설이 4~5월 두 달 간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캐슬링(CASTLing)은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선보인 CS서비스다. 올해는 단지 특성을 고려한 입주민 유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페스티벌, 클래스, 에코, 클린 4가지 테마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했다. 페스티벌 서비스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마술쇼, 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