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투기세력 뿌리 뽑겠다"더니… 경찰, 집값 띄우기 '송치 0명'
경찰이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지만 유독 '허위 실거래가 띄우기'로 송치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취소의 고의성과 이익 취득 목적을 입증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정부가 '집값 띄우기' 근절을 공언했으나 실질적 성과로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9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김주애 과도한 스킨십…北 간부들 시선 피하거나 당혹" 의도 분석한 日 언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공식 석상에서 보인 과도한 스킨십과 배치 연출을 두고, 일본의 북한 전문 매체가 이를 단순한 '후계자 연출'을 넘어선 북한 체제의 불안과 왜곡을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분석했다. 5일 일본 매체 데일리NK재팬은 김정은·김주애 부녀가 최근 공식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보인 이례적인 행보에 주목했다. 매체는 김주애가 신년 경축 공연에서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 즉 중앙 자리에 앉았고, 김정
샤오미폰으로 시진핑과 '셀카' 찍은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 ㅎㅎ"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첫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베이징에서 두 번째로 마주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교감의 정도가 한층 깊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9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하면서 신뢰 관계를 다졌다. 이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위성락 국가안
이 대통령, 中 비즈니스 포럼 참석…4대그룹 총수 등 400명 참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은 국내 4대 그룹 총수 등 우리 경제사절단 200명과 중국 기업인까지 모두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는 한국 기업 11곳, 중국 기업 11곳이 참여한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양국 기업인을 합한 포럼 참가자는 약 400명에 달할 예정이다. 포럼은 제조 혁신과 공급망 회
李대통령 "에너지 국제적 혼란, 나라 운명 결정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우리가 미래의 에너지 전환에 맞춰서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도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하고 잘 준비해 가야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에너지 문제에 관한 국제적인 혼란을 여러분도 직접 겪고 보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 가야겠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韓中 영부인 첫 만남, 金여사 "팬입니다"…펑리위안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함께 양국 영부인도 만나 친교 행사를 가졌다. 두 여사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복건청에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만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시 주석의 국빈 방한에는 펑 여사가 동행하지 않았다. 펑 여사는 "경주
'한한령' 해빙 무드…李대통령 "시진핑의 바뀐 표현, 명확한 해결 의사"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콘텐츠 금지)'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주 정상회담에 이어 두 달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이 대통령은 '한한령'과 관련해 시 주석의 달라진 표현에 주목하면서, 해소를 하겠다는 명확한 의사 표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한중 간 민감 현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
"그 정도면 감옥 갈 수도"…'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의혹 이혜훈 비판한 주진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강남 아파트 청약 의혹에 대해 "사기 분양 당첨, 아파트 청약 취소 후 감옥 갈 중대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혜훈 부부의 사기 분양 당첨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이 후보자는) 90억원 로또 아파트의 청약 과정에서 결혼해서 분가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거짓 기재했다"며 "해명도 허위다.
李대통령 "쿠팡 피의자가 중국인? 어쩌라고요…혐중 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혐중·혐한'을 개선하자는 것에 대해 "저와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혐중·혐한 정서라는 게 양국에서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악화하면서 큰 피해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중 조장은 없애야 한다"며 "무슨 부정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