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남친 집 방문했는데, 아버지가 옛 성매매 단골손님…"보자마자 안색 변해"
한 남성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의 부모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과거 성매매 고객이었던 예비 시아버지를 마주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은 28세 남성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경험담을 보도했다. A씨의 이름과 국적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대학 시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약 2년간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의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남
유명인도 납치…"무서워서 못 가겠네" 흔들리는 '관광 대국' 태국
동남아 최대 관광지인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7% 이상 감소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300만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제외하고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관광객 감소로 경제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창출한 매출은 1조5000억바트(약 68조9000억원)로 전년 대비 4.7% 감소
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곧 베트남 여행 가는데" 무심코 가져갔다간 벌금 27만원…전자담배 주의
베트남 정부가 전자담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적발 시 강력한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1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를 대상으로 300만~500만동(약 16만~2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적발된 제품은 압수 후 폐기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자담배 흡연을 허용하거나 관리하는 시설 소유주에게도 500만~1000만동(약 27만~5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기업이나 단체의
"무릎이 앞좌석에 닿다니"…닭장 같은 비행기에 "너무해" 비난 폭주
캐나다 항공사가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이면서 승객들이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수준의 객실 환경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편을 이용한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좌석 간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 노부부 승객의 무릎이 앞 좌석 등받이에 거의 밀착된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공유한
시위대에 "더러운 X들" 욕설한 영부인…사과하며 "난 절제된 여성 아냐"
욕설 논란이 불거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자신은) 절제된 여성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TF1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거나 불쾌감을 느낀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그러면 안 되지만 가끔 (신분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내가 항상 대
"젊은 남성들 특히 조심" 어느새 1만명 넘게 감염…매독, 다시 고개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매독이 동아시아 전반에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신규 감염자가 꾸준히 늘면서 보건당국이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에서 신고된 매독 환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의 매독 발생은 2010년대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코로나19 유행기였던 2020년 6000명대에서 2022년 처음으로
처참한 몰골로…캄보디아 갔다가 실종된 팔로워 2만 中 인플루언서 '노숙 생활'
중국의 한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로 건너갔다가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다 발견됐다. 4일 중국 지무신문 등은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푸젠성 출신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 거리에서 떠돌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 중국 국적 여성 A씨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의 한 호텔 인근에서 발견됐다. SNS에 확
"술 그만 마셔"…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동거녀에 피살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A씨(47)가 음주 문제로 여자친구 B씨(22)와 다투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한 지역 대학병원으로부터 한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
"돈 아끼려다 재앙" 수돗물 마신 1400명 집단 감염에 사망까지…인도서 무슨일?
인도 중부의 한 도시에서 상수도로 하수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이 넘는 주민이 이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수십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바기라트푸라 지역에서 오염된 수돗물을 마신 주민들이 집단 설사병에 걸렸다.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