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상 징후' 더 커졌나…건강이상설도 계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맞이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에서 눈에 띄는 게 있다. 왼쪽 뺨에 생긴 1㎝ 안팎의 피부 트러블이다. 4년 전 처음 포착된 이 '이상 신호'는 사라지지 않고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 왼쪽 뺨에 자리 잡은 1㎝ 안팎의 피부 트러블이 포착된다. 그간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하
"영부인께 300만원짜리 전통 엿 보내도 되나요?" 묻자···권익위 "가능"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홈페이지의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게시판에 "대통령 부인께 300만원 상당의 우리 전통의 엿을 선물 드려도 문제가 되지 않을지 문의한다"는 식의 질의가 쇄도 중이다.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위반사항이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보인다. 권익위는 그간 어떠한 답변도 남기지 않다가 20일부터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직무 관련이 없는 경우 공직자 배우자의 금품 수수를 제
尹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男 육아휴직률 임기내 50%로"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현재 6.8%에 불과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임기 내에 50%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2주씩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제도를 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저출생대응기획부의 명칭을 ‘인구전략기획부’로 정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아 저출생·고령사회·이
물에 빠져도 생존…'5억~11억' 푸틴이 김정은에 선물한 '아우루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제 리무진 '아우루스'를 선물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19일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 담당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아우루스 한 대와 차(茶) 세트, 한 해군 장성의 단검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아우루스 차량을 선물로 준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아우루스(Aurus)'는 러시아산 최고급 의전용 차량이자 러시아의 럭셔
조국, 딸 조민 결혼 앞두고 "날짜 알리지 않았으면" 걱정한 이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딸 조민씨의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인 날짜가 알려지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조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진행자 김어준씨가 장녀 조민씨의 결혼을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네자 "날짜를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다"며 "(장녀와 예비 사위가) 뚝딱뚝딱 둘이 결혼한다고 해서 아버지로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
합참 "북한군, DMZ 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종합)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8일 언론브리핑에서 "북한군은 전선 지역 일대 불모지 조성 및 지뢰 작업 중 여러 차례의 지뢰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무리하게 (DMZ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이 최근 군사분계선(MDL)에 콘크리트 장벽을 건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푸틴, 방북 선물로 김정은에 또 최고급 리무진 전달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를 또 선물했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아우루스 한 대와 차(茶) 세트, 한 해군 장성의 단검 등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아우루스는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으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김 위원장에게 이 자동차를 선물한 바 있다
한반도 상공 등장한 '하늘의 전함' AC-130J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참여한 한미연합공중훈련이 17일∼20일 진행됐다. AC-130J가 한반도로 전개한 것은 작년 3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0일 공군에 따르면 한반도 각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전투기 등 항공기가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내용의 '근접항공지원'(CAS) 훈련으로 진행됐다. 미군의 AC-130J, 우리 공군의 F-15K, KF-16, FA-50 전투기와
훼손하면 사형인데…北 오물풍선에서 '우상화 문건' 발견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에서 극심한 경제난을 짐작게 하는 물품들이 다수 발견됐다. 쓰레기들 가운데 북한 형법상 훼손 시 최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우상화 문건'까지 나와 주목된다. 통일부는 지난 4~11일 수거된 북한의 오물풍선 약 70개에 대한 분석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우상화 문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대원수님 교시'라고 적힌 문건 표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활동에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
"한동훈, 헌법해석 엉터리...이재명 대통령 되면 형사재판 못 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형사재판이 중단되지 않는다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헌법 해석에 대해 "의도적으로 잘못 해석하였거나 무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되면 취임 전 진행 중이던 형사재판은 공소수행이 안 되기 때문에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한 전 위원장을 '한동훈씨'로 지칭하며 "자신의 전공이라 할 수 있는 형사소송법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