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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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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시세차익 내더니…장윤정·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샀다

70억 시세차익 내더니…장윤정·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샀다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나인원한남을 매도하고 한강과 용산공원이 보이는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의 아페르한강(아페르파크) 펜트하우스 한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복층 구조로 상하층 전용면적 273.98㎡(약 83평)의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12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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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후 2년간 빈집…'리스크 제로' 전세 매물로 변신

전세사기 후 2년간 빈집…'리스크 제로' 전세 매물로 변신

지난 21일 찾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빌라의 우편함에는 몇 달 전부터 온 법원과 경찰청, 국세청에서 온 등기우편 수취 스티커와 전기요금 고지서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총 15가구 중에서 5가구의 우편함이 이렇게 지저분했다. 외관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빈집의 결정적 증거였다. 이 빌라에 사는 전소민씨(27)는 "지난해 10월에 이사를 왔는데 내가 사는 층은 우리 집 말고는 다 비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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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미래]박희영 용산구청장 "마·용·성은 지났다…이제는 용산 원톱 시대"

박희영 용산구청장 "마·용·성은 지났다…이제는 용산 원톱 시대"

‘서울의 한복판.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300만㎡ 규모의 공터’ ‘한강변 대표 부촌으로 조성될 111만205㎡ 규모, 1만2466가구가 들어설 재개발 사업지’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 미국 뉴욕 맨해튼 최대 복합개발지인 허드슨 야드의 4.4배,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의 4.5배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 도시. 총공사비 51조원’. 이 모든 ‘팩트(fact)’는 한 곳을 가리킨다.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모두 ‘서울 용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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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시장 살아난다…공실률 뚝 떨어져

서울 오피스 시장 살아난다…공실률 뚝 떨어져

경기침체기 우량자산으로 손꼽히는 서울 오피스 매매가 되살아나고 있다. 공실률은 떨어지고 임대료는 오르는 모습이다. 20일 KB경영연구소 발표한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보고서는 젠스타메이트의 오피스 지수를 바탕으로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피스 공실률 2.88%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2023년 1분기~2024년 1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2.88%로 집계됐다. 최근 5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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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 더 많이 받도록"…소득요건 '2.5억'으로 완화

"신생아 특례대출 더 많이 받도록"…소득요건 '2.5억'으로 완화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는 부부합산 소득 요건을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출산한 가구에 한해 연 2억5000만원으로 늘린다.소득 제한을 사실상 폐지해 고소득 맞벌이 부부도 저금리인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신생아 우선공급을 확대해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공급을 연 7만가구에서 12만가구 이상으로 늘린다. 1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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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500만원 보장에 택배차 샀는데…강매사기" 처벌은 0건

"月 500만원 보장에 택배차 샀는데…강매사기" 처벌은 0건

구직자 A씨는 지난달 '월 500만원 이상 고수익을 보장, 대기업 택배사 취업'을 내세운 구인 광고를 보고 회사에 지원했다. 그런데 면접에서 만난 업체 대표는 본인을 통해서 택배차를 사야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며 A씨에게 차량 구매를 유도했다. 대표는 A씨가 돈이 없으니 고금리 캐피털 대출까지 소개했다. A씨는 결국 차량 개조비 등 명목으로 시세보다 비싸게 차를 샀지만, 업체는 몇 달씩 일자리 알선을 미뤘다. 대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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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가뭄에 단비될까…하반기 마곡에 'A급 오피스' 속속

서울 오피스 가뭄에 단비될까…하반기 마곡에 'A급 오피스' 속속

올해 하반기 서울 마곡지구에 외부 임대가 가능한 A급 오피스가 대거 준공된다. 수요 대비 신규 공급이 부족한 서울 오피스 시장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오는 9월 마곡지구 CP1블록에 '르웨스트 시티타워'(연면적 32만6072.7㎡)가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1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컨벤션·호텔 등의 용도다. 3.3㎡당 월 임대료는 9만3000원, 관리비는 4만1000원 수준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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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 속출' 다자녀 특공의 기사회생…뜨거워진 경쟁률

'미달 속출' 다자녀 특공의 기사회생…뜨거워진 경쟁률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대상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으로 풀리면서,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청약 시 내 집 마련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 특별공급의 문을 두드리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출산 가구들이 다자녀 특별공급에 몰리면서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에 쏠렸던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21일 아시아경제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서울,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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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교통카드 등 국내 교통기술로 해외 영토 공략"

"하이패스·교통카드 등 국내 교통기술로 해외 영토 공략"

정부가 하이패스·교통카드 등 국내 교통기술의 수출과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이 같은 기술을 중점 수출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국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는 20일 '제20회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총회'의 조직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총회에서 아태 지역 국가들은 첨단교통기술(ITS) 교류, 시장 동향 파악, 국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 총회는 내년 5월 수원에서 열린다. ITS는 교통 정보를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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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 7억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분양

"시세차익 7억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분양

대방건설이 다음 달 1~3일 경기 과천시에 들어서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를 분양한다. 대방건설은 26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 총 74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돼 최대 7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7억6800만원부터 시작한다. 과천에서 입주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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