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고 싶어도 못 딴다…'전국 7명'만 갖고 있다는 운전면허의 정체
3400만명이 넘는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단 7명만 가진 운전면허가 있다. 1종 소형면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수 없게 된 지 40년이 된 운전면허’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법적으로 운전면허 종류에는 있지만 사실상 취득할 수 없게 된 면허가 1종 소형, 즉 삼륜차용 면허라고 소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삼륜차는 과거 1960년대까지 한국 소형 승용차와 트럭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던 차량이다. 초창기 자동
이경규 "재산 절반 날리게 한 '이 사람' 없었다면 난 강남 건물주"
방송인 이경규가 자신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복수혈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경규는 전날인 21일 MBC 라디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해 "이번에 영화 하나를 수입하게 됐다"며 직접 수입·배급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소룡-들'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는 이미 개봉했다. 반응도 괜찮다"며 "제가 이소룡 때문에 '복수혈전'을 만들었다. 이소룡이 없었더라면 제가 강남에 빌딩이 있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복귀 어려울 듯" 법조인 분석 '충격'
한 법조계 전문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은 최대 징역 30년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호중에 적용된 가장 무거운 혐의는 도주치상…'1년 이상' 징역으로 30년형도 가능" 17일 'YTN 뉴스퀘어 2PM'에 출연한 박주희 변호사는 "김호중씨 사건을 접한 변호사들이 다들 안타까워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 사건이 이렇게까지 구속될 사안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얘기
"14년을 꿈꿔 왔다"…가수 션, 218억 병원 건물 공개했다
가수 션이 14년간 추진했던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이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뤄진다”며 “218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고 공사 현장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루게릭요양병원 공사 현장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경기 용인시에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을 열
"친구끼리 5만원씩 부어요"…외신이 주목한 한국 특유의 '신뢰문화'
미국 외신이 한국의 계모임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연합뉴스는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삼삼오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정기적으로 돈을 갹출해 모으는 '계모임'을 조명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계모임을 소리 나는 대로 ‘gyemoim’으로 적었다. 그러면서 영어로 ‘저축 그룹’(saving group)이라고 번역했다. NYT는 "한국에서는 친구들이 휴가와 식사, 기타 사교 활동을 위해 저축하는 계모임을 만드는 것이
'부친 빚' 박세리 눈물에…홍준표 "부모는 자식에 무한책임 있어"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부친의 채무 문제와 관련하여 눈물을 보인 가운데, 홍준표 대구 시장은 "부모는 자식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0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만든 정치 플랫폼 '청년의 꿈'에는 '박세리 이슈에 대해 여쭤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박세리 씨가 부친의 과대한 채무를 더 이상 갚을 수 없다며 '손절'하겠다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다"며 "시장님 회고록이나 과거 인
미국·영국선 연봉 7000만원 넘는다…고령화 될수록 뜨는 '이 직업'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아동 보육부터 고령인 간병까지, 혼자 생활할 수 없는 이들을 보조하는 서비스직을 한국에선 '돌봄 노동자'라고 칭한다. 전국돌봄서비스노조에 따르면 국내에만 약 110만명의 돌봄 노동자가 경제 활동을
"오늘도 튀김기 청소 완료"…매일 인증샷 올린 치킨집 대박났다
매일 깨끗하게 튀김기를 청소하는 영상을 올리는 치킨집 사장이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는 해당 치킨집 '인증샷(사진)' 유행이 불고 있다.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떤 치킨집에서 매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매일 고객들에게 위생 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튀김기를 열심히 청소하시는 사장님이다"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A씨가
"요즘 누가 제주도 가나요"…'역대최다' 지난달까지 1000만명 넘게 '일본행'
올해 1∼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000만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엔화 약세로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여파로 보인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도 운항편을 늘리며 여객 수를 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반면 제주 등 국내선 항공편은 대거 줄어들어 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과 일본 노선을 이용한 항공 승객 수는 1015만 6796명(출발
"결혼하려던 여자는 조상이 도왔다"…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또 공개돼
한 유튜버가 한 명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또 폭로했다. 여러 차례 가해자 신상을 폭로해온 유튜버 A씨는 밀양 가해자 B씨 신상을 밝히는 영상을 21일 올리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언급했다. A씨는 '밀양 박XX 오래도 숨어 지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소년원 처분을 받은 10인 명단 외에도 가해자가 더 있다. 그중 한 명이 B씨"라며 "B씨는 앞서 폭로된 가해자와 절친 사이다. 최근에도 밀양에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