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이겼
"저 박지원입니다" 두 번이나 말한 박지원…김정은이 보인 반응은?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직접 말을 건넸으나 외면당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약 3~4보 떨어진 거리에서 "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라고 두 번 불렀다고 전했다. 하지만 "북측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손석희 "연습 하셨나" 문형배 대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파면을 주문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심판 전후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한 문형배 전 권한대행은 "저 순간(파면 당시)을 다시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손석희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마지막
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씨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황씨는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
"김주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외신도 집중 분석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소녀." 외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길에 동행해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딸 주애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이 4대 세습이나 후계자 지정을 염두하고 방중 동행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김주애에 대한 외신 관심도 뜨겁다. 김주애 방중 동행에 외신도 주목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이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주애를 집중
"술 마셨단 얘기하지 말라고…尹 만찬엔 소맥 폭탄주만 돌았다" 민주당 간 김상욱 폭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대통령실 만찬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만찬의 분위기 차이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상욱 TV' 라이브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불렀을 때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렀을 때의 오찬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당시 용산 대통령실 만찬 분위기를 회상하며 "들어가자마자 '오늘 술 마셨다
박지원, 상복 입겠다는 국힘 향해 "상복 입고 尹·金 구치소 가라"
여당 독주에 항의하기 위해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을 입기로 결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상복을 입고 갈 곳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있는 구치소"라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는 국회의장님 제안에 상복을 입겠다고 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보도에 나온 것처럼 250만원
검은 셔츠에 청바지 입고 등장…삼성가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후보생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가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장교 복무를 선택했다. 병역을 피할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긴 복무와 국적 포기라는 부담을 감수한 이번 행보에 대해 재계 안팎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후 1시5분쯤 이씨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미니밴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기지사령부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 올린 동영상, 이유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아빠가 딸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고 해서 따라가면 안 된다고 교육하고, 이에 딸은 "아빠는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하고 반문한다. 해당 영상은 최근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최근 한 흑인 남성이 한국 할머니에게 영어를 알려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자 비슷한 형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50만 드론전사' 양성한다…드론 실증부대 첫 지정
국방부가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해 드론 실증부대를 첫 지정 한다. 군(軍)은 이를 통해 전 장병이 군 입대 후 드론 조종자격·실무경험을 쌓아 전투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군과 산업계의 상생을 추진해 나간단 구상이다. 국방부는 4일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육군 제36사단을 방문, 이 부대를 소형·대(對) 드론분야 실증 전담부대로 첫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육군 36사단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