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손에 든 '이것' 2시간 만에 완판…"언제 들어오나요?"
배우 김희선이 유명 와인 메이커 조 와그너(Joe Wagner)와 손잡고 내놓은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lad)의 사전예약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지난 6일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차 물량 1500여병이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후 추가 물량 확보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음료(F&B) 기업 FG와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긴급히
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전국 미용실 커트 평균 요금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미용료가 꾸준히 오르면서 '셀프 미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소득·재산 상관없이 신청"…55세부터 매월 나눠받는 사망보험금 '세금폭탄' 피하려면
10월부터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도입된다. 본인 사망 후 가족에게 지급되던 종신보험이 생전에 연금처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다만 종신보험 종류와 가입조건, 연금수령 방식 등을 꼼꼼히 체크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사망보험금, 죽기 전 연금처럼 받는다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회의를 열고 10월 중 5개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신한·KB)부터 사망보험금 유동화 계약을 시행하
"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
"인턴 구함. 월급 3만5000달러(약 4800만원)" 영국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인 XTX마켓의 창업자 알렉스 거코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에 올린 인턴 채용 공고입니다. 직무는 인공지능(AI) 연구 보조이며, 계약 기간은 12~14주(약 3개월). 인턴이라도 취업만 하면 뉴욕시 정규직 근로자 평균 월급의 약 5배를 받습니다. XTX마켓의 인턴 채용 공고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습
"머리 진짜 잘 썼네"…500개 이름 넣었더니 '대박' 매출 3배 폭등한 '이 과자'
국민 과자 '칸쵸'가 40년 만에 때아닌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내놓은 이벤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챌린지처럼 번지면서, 편의점 매출이 전월·전년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폭증했다. 일부 매장은 "들어오면 바로 동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칸쵸 일평균 판매량은 직전 달 같은 기간보다 289.6%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간호조무사는 잘리지 않는 무적의 직업"…22~25세 청년들, AI에 직격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연령대는 22~25세 청년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고객 서비스,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에 노출이 두드러진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AI 노출도 낮은 직업은 고용률 증가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추석 연휴 길어서 더 무서워요"…71만원 지출 앞에 지갑은 '비명'
올해 추석 연휴가 최장 열흘에 달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 상승과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20일 전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추석 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86%는 긴 연휴로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특히 40대의 부담감(71.1%)이 가장 높았다. 지출 예산은 평균 71만2300원으로 집계됐
서학개미는 팔았는데…"엄청난 잠재력" 무섭게 오르는 양자컴퓨터 대장주
미국 양자컴퓨터 대장주로 불리는 아이온큐의 주가가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온큐의 주가는 올해 초까지 양자컴퓨터 개발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국내투자자들이 6조원 가까운 매도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온큐의 양자기술이 방위 및 안보분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3월 저점 대비 2.6배 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까지는 급등세를 뒷받침할 실적이
"비싸도 불티나게 팔린다"…가격 두 배인데 매출 폭발한 '건강빵'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정부 "벼랑 끝 소상공인에 10조원 지원한다"
정부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0조원 규모의 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금리인하요구권도 활성화한다. 은행권도 소상공인의 폐업지원대환대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저금리 철거지원금 지원 대출도 신설한다. 대출금리 및 보증료 우대하는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신설금융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