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0.04
다음
1
[단독] 군, 전방 지역 등 CCTV 1300여개 철수

군, 전방 지역 등 CCTV 1300여개 철수

군이 전방 지역 등에 설치된 감시카메라(CCTV)를 철거했다. 국내 업체에서 생산된 CCTV가 중국의 악성 코드에 노출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다. 11일 정부 관계자는 “국내 H사가 납품한 CCTV에서 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장비가 발견돼 지난달 21일 전군에 전수(全數)조사를 지시하고 해당 CCTV 1300여대를 철수했다”고 말했다. H사가 납품한 CCTV는 전방 지역은 물론 공군과 해군 각 부대에

2
與 차기 대권 2명으로…이재명 대표 54% vs 오세훈 시장 35%

與 차기 대권 2명으로…이재명 대표 54% vs 오세훈 시장 35%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기 대권 양자대결 구도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같은 3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권에서 이재명 대표의 대항마가 두 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시사저널이 8월 29~31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PA)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양자구도에서 이 대표

3
한국인 몰상식 이정도일 줄은…'차 창문 열고 휙' 추석 쓰레기장 되는 고속도로

한국인 몰상식 이정도일 줄은…'차 창문 열고 휙' 추석 쓰레기장 되는 고속도로

추석 연휴 기간 하루에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양이 평소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보면 2019~2023년 5년간 민자·재정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총 4만7737t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26t의 쓰레기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8548t, 2020년 9737t, 2021년 1만345t으로 증가하다가 2022년 9668t, 작년 9439t으로

4
"추석에 생선전 먹지 마세요"…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이유는

"추석에 생선전 먹지 마세요"…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이유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사 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추석 연휴 벌초도 자제하고, 생선전도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이 가시화한 가운데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가 어려울 수 있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9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서 "이미 (응급 의료 상황에 대응할) 인프라가 다 무너졌다"며 "저도 가족에게 하는 이야기가 '가급적 멀리 이동하지 마라'고 한다. 혹시 교통

5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에…아내 '중징계 요청' 진정서 제출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에…아내 '중징계 요청' 진정서 제출

대통령실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4급 고위 공무원 남성과 여성이 불륜 등 부정행위가 발각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 남성의 아내가 진정서를 접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8일 중앙일보는 지난달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남편 A씨와 여성 B씨가 불륜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국가공무원법상 공직자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으로 A씨의 아내 C씨의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C씨는 두 사람의 ▲직위 해제 ▲철

6
'도쿄대 특혜입학' 논란 日왕자…40년만에 나온 왕실 성인男

'도쿄대 특혜입학' 논란 日왕자…40년만에 나온 왕실 성인男

나루히토 일본 천황의 조카인 히사히토(悠仁) 친왕(親王·황족에게 붙이는 칭호)이 이달 6일자로 만 18세 성년이 됐다. 이로써 1000년 이상 유지돼온 왕실의 존폐 위기가 크게 완화될 수 있게 됐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궁내청은 히사히토 왕자가 성인이 됐다며 그가 숲속을 걷는 영상을 6일 공개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국왕의 조카로 그의 아버지 후미히토 왕세제가 1985년 성인이 된 마지막 왕실 남성이었다. 일

7
"선수들 포상금은 안 주고 직원엔 수천만원 성과급 잔치" 진종오, 사격연맹 폭로

"선수들 포상금은 안 주고 직원엔 수천만원 성과급 잔치" 진종오, 사격연맹 폭로

올림픽 사격 종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대한사격연맹(연맹)이 선수들의 몫인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정작 직원들에게는 수천만원의 성과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센터'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협회 비리 및 뇌물수수, 성폭력, 승부조작 등 70여건의 체육계 비리 제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 선임

8
尹 퇴임후 사저 경호예산 '文 2배'…대통령실 "수도권 부지 단가 반영"(종합)

尹 퇴임후 사저 경호예산 '文 2배'…대통령실 "수도권 부지 단가 반영"(종합)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거주할 사저 경호 시설 예산이 지난 정부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수도권 부지 단가를 잠정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건축 비용은 전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출입 기자 공지를 통해 "사저 경호 시설은 국유재산 관리기금을 통해 관리 및 보유되는 국가자산이고, 사적 용도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사업비가 역대 대통령보다 큰 것

9
"국군의날 계엄 선포할 듯"…민주, 루머 비판에도 공세 강화

"국군의날 계엄 선포할 듯"…민주, 루머 비판에도 공세 강화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 강성 당원을 중심으로 '계엄령 준비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충암파 척결'을 강조하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일부 강성 당원은 "국군의 날(10월 1일)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다"며 계엄령 의혹설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이에 일부는 "신빙성이 있다", "국회를 지켜야 한다"는 등 공감하며 힘을 실었다. 당 지도부 역시 계엄령 의혹설에 대해 대통령실이 직접 해명하라

10
44년간 없었다?…이재명 의혹 제기에 재조명된 계엄령 역사[뉴스설참]

44년간 없었다?…이재명 의혹 제기에 재조명된 계엄령 역사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군사 정권기를 마지막으로 한국 정치사에 등장하지 않던 계엄령이 최근 여야 공방의 소재가 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야 당 대표 회담에서 '계엄령 준비 의혹'을 꺼내 들었고, 이를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재언급하면서 파장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