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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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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한국사 스타 강사로 유명한 전한길씨가 최근 거침없는 '정치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고 불만을 제기하는가 하면, 민간 강사도 공교육 교사처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전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및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각종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씨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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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헌재 전원일치로 3월 파면될 것" MB 시절 법제처장 발언

"윤석열, 헌재 전원일치로 3월 파면될 것" MB 시절 법제처장 발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전 처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헌법학자로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이다. 이 전 처장은 8일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은 아주 명백한 사건”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형사책임을 묻는 등 부수적이고 비본질적인 내용으로 탄핵심판이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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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찾아가 "멸공" 외친 尹 지지자들…선거개입설 첫 입장 밝힌 中

중국대사관 찾아가 "멸공" 외친 尹 지지자들…선거개입설 첫 입장 밝힌 中

주한중국대사관이 국내 일각에서 제기된 '중국 부정선거 개입설'에 대해 "한국 내정 문제를 중국과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거 개입설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중국 외교부는 "한국의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피해 왔다. 대사관은 8일 연합뉴스에 보낸 대사관 명의 입장문에서 "중국은 일관되게 내정 불간섭 원칙을 견지해왔다"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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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오세훈 "文이 망친 한·미·일 관계, 尹이 완벽히 복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면서 "이는 윤 정부가 유지해온 대북 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일관계를 회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벽히 복원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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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아직도 영업하나" 기자 한방 먹인 트럼프

"타임지, 아직도 영업하나" 기자 한방 먹인 트럼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사 주간지 타임의 새로운 표지 사진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묘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는 8일 NYT를 인용해 이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재진이 타임지의 새 표지에 대해 묻자, 그가 "타임지가 아직 영업 중인가? 전혀 몰랐다"며 비꼬았다. 타임지가 이날 공개한 이달 24일 자 발행본 표지 사진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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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尹내란의혹, 주요증언 달라져"…野 "軍도 체포지시 확인, 궤변 멈춰야"

윤상현 "尹내란의혹, 주요증언 달라져"…野 "軍도 체포지시 확인, 궤변 멈춰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계엄 관련 당사자 등의 발언이 바뀌고 있는 것 등을 지적하며,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을 요구했다. 다만 바뀌었다고 지목된 계엄당사자들의 발언 내용 상당수는 이미 다른 경로로도 사실로 확인된 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등장한 주요 증인들의 일부 발언 변화 등의 변화를 문제삼으며 증거 조작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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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초심으로" 발언에…허은아 "개과천선부터"

이준석 "초심으로" 발언에…허은아 "개과천선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9일 최근 불거진 당내 혼란과 관련 "개혁신당을 창당하던 날의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 함께 앞으로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허은아 전 대표가 자신의 퇴진을 결정한 당원소환투표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을 법원이 기각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힌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법원이 당원소환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선출된 지도부가 임기를 마치지 못한 사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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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잡던 제가…' 하태경 "검찰, 이재용 상고 취하해야"

'삼성 잡던 제가…' 하태경 "검찰, 이재용 상고 취하해야"

“태어나서 처음 삼성그룹 편, 친(親)삼성 발언을 한다.” 3선 국회의원(국민의힘) 출신의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8일 검찰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관련 상고 제기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상고를 취하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하 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검찰 상고는 국가 경제 위기를 심화시키는 폭거이자 살얼음판인 우리 경제에 얼음이 깨지라고 돌멩이를 던지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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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추진 힘싣기?…野 의원 '상폐 위기' 소액주주 집회 참여

상법 개정안 추진 힘싣기?…野 의원 '상폐 위기' 소액주주 집회 참여

더불어민주당 주식시장 활성화 TF 소속 의원들이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상장사의 소액주주들 집회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액주주 권한 강화의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 추진에 힘을 싣는 행보로 풀이된다. 9일 국회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이화그룹주주연대 및 주주연대범연합(이하 주주연대범연합)은 상장폐지 간소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민주당 주식시장 활성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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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MBC 故오요안나 비극…프리랜서 외면해 온 정부·정치권 반성해야"

안철수 "MBC 故오요안나 비극…프리랜서 외면해 온 정부·정치권 반성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 사망 사건에 대해 “프리랜서 근로자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직장에서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씨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MBC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면서 “고인의 죽음 이후 무려 4개월 만에 노동부가 MBC에 행정지도를 내리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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