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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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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 여사 '오빠 괴담' 많지만 이번 오빠는 윤 대통령"

이준석 "김 여사 '오빠 괴담' 많지만 이번 오빠는 윤 대통령"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오빠 김진우 씨를 다음 달 1일 열리는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친인척 국정 개입 의혹' 관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월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 씨가 용산 대통령실을 무단출입하고 일부 회의에도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출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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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2:2'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4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내며 2곳씩 승리를 거뒀다.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등에서 승기를 확인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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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혐의 김건희 불기소 처분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혐의 김건희 불기소 처분

2020년 4월부터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4년6개월 만에 ‘혐의없음’으로 김 여사를 불기소처분했다. 김 여사처럼 ‘전주(錢主)’ 역할을 한 손모씨가 항소심에서 방조 혐의로 유죄를 받았지만 김 여사의 경우 법리와 증거를 종합할 때 주가조작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1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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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대한민국, 헌법에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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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없는 10·16 재보선…국민의힘·민주당 '2:2'로 무승부(종합)

승자없는 10·16 재보선…국민의힘·민주당 '2:2'로 무승부(종합)

10·16 재·보궐선거는 여야 각각 기존 텃밭을 사수하는 데 그쳤다. 사실상 비겼다. 국민의힘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앞섰다. 야당간 3파전으로 진행됐던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다. 결국 이번 선거는 기존의 균형점이 유지된 채 끝났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4곳을 가린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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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한민국, 헌법상 적대국가"…'분리 국가' 수순

북한 "대한민국, 헌법상 적대국가"…'분리 국가' 수순

북한이 남과 북을 '분리 국가'로 만들기 위한 수순에 돌입했다. 남북 연결도로 폭파 사실을 주민에게 공개하며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다'는 헌법 개정 내용을 일부 드러냈다. 북한은 17일 대내외 매체를 통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소식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물론, 본지가 입수한 노동신문 1면에도 이런 내용이 실렸다. 폭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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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2000명 증원 실현가능 숫자…내년 정원 조정 불가"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증원 실현가능 숫자…내년 정원 조정 불가"

대통령실은 현실적으로 계산했을 때 2035년 의사 수는 2만명 가까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사실 의과대학 4000명 증원이 필요하지만 큰 부담 없이 실현가능한 숫자인 2000명으로 내년 증원 숫자를 정한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 조정은 불가능하고, 2026학년도 정원 논의는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2000명을 증원해도 향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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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강요에 육군 장교와 폭우 골프까지…강선영 의원 갑질 논란

취업 강요에 육군 장교와 폭우 골프까지…강선영 의원 갑질 논란

국회 국방위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방산기업에 육군 특정 병과 출신의 취업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집중 호우가 내린 지난달 21일에는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리 의원실과 한번 붙어보고 싶은가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을 통해 강 의원은 “국회 협력관과 (KAI) 회전익 고문이 방문한 자리에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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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국민 뜻 받들 것…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국민 뜻 받들 것…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대통령실은 10·16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료개혁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극복 등 개혁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족한 부분' 관련해서는 "선거 민의를 통해 파악되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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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 ‘방조죄’·김 여사 ‘불기소’...같은 전주지만 檢 판단 왜 달랐나(종합)

손씨 ‘방조죄’·김 여사 ‘불기소’...같은 전주지만 檢 판단 왜 달랐나(종합)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4년6개월 만에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렸다. 김 여사 처럼 ‘전주(錢主)’ 역할을 했던 손모씨는 항소심에서 방조죄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김 여사는 방조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김 여사의 경우 손씨와 다르게 주포(주가조작 실행범)들과 연락하지 않았고, 주식투자 전문가도 아니여서 시세조종 및 통정거래를 인지하지 못해 손씨와 같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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