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작가에 노벨상 왜 줬냐"…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보수단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반발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여 논란이 불거졌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한 작가 노벨상 수상 규탄 시위가 벌어졌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실제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는 이들의 사진도 첨부됐다. 플래카드에는 "대한민국 역사 왜곡 작가 노벨상, 대한민국 적화 부역 스웨덴 한림
3분 자리 비웠더니…롤렉스 26억 어치 실은 차 감쪽같이 사라져
일본 오사카에서 롤렉스 172점을 싣고 가던 배송차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5월 21일 오전 8시45분경 오사카 주오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배달원인 60대 여성은 배송센터에서 롤렉스 172점(2억8200만원, 한화 26억원)을 수령한 후 다른 배달을 위해 도로에 차를 잠시 세웠다. 자리를 비운 시간은 3분 정도였다. 돌아와 보니 차가 사라져 있었다. 배달원은 차에 내리면서 자동차 키를 그대로 두었고 문
이준석 "김 여사 '오빠 괴담' 많지만 이번 오빠는 윤 대통령"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오빠 김진우 씨를 다음 달 1일 열리는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친인척 국정 개입 의혹' 관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월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 씨가 용산 대통령실을 무단출입하고 일부 회의에도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출입 기
어머니 암 완치됐다던 이진호, 이수근엔 "어머니 아프다" 돈 빌려
코미디언 이진호가 인터넷 불법 도박 자금을 빌리는 과정에서 '아픈 어머니' 핑계를 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가 한 방송에 출연해 모친의 지병에 대해 언급한 일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연예 관련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은 이진호가 동료 연예인들에게 자금을 빌릴 때 "어머니가 아프다"는 언급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사연을 듣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인물은 동료 코미디언 이수
'2:2'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4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내며 2곳씩 승리를 거뒀다.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등에서 승기를 확인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주
"로제, 키스하려해 무서웠다"…'K-술게임' 배운 브루노 마스 '화들짝'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에게 '한국식 술 게임'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로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루노 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에게 한국의 술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준 밤"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 브루노 마스는 곧 댓글을 달았다. 그는 "아주 재밌었다"며 "네가 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던 걸 기억하냐,
"한국인한테 팔아서 돈 벌자"…'경제난' 베네수엘라 수출품의 정체는
상상 초월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난에 빠진 베네수엘라가 식용 해파리를 매개로 한국과의 교역 재개를 추진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산양식부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비석유 품목 해외 판매 촉진 정책의 하나로 156t가량의 '캐논볼 해파리'(포탄 해파리)를 최근 한국으로 수출했다. 수산양식부는 관련 설명자료에서 "우리나라 해안에서 발견되는 캐논볼 해파리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아시아 시장의 관
이승기·태민도 당했다…소속사 전 매니저, 연락처 1200개 담보로 불법대출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의 전 매니저가 연예 관계자들의 연락처를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모기업 원헌드레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6일 원헌드레드 측은 "빅플래닛 소속 매니저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불법대부업체 40여 개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았다"며 "A씨가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담보로 맡긴 전화번호로 연락해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집 보러 왔는데 펄쩍 뛰는 세입자에 '골치'
#서울 강북구에 아파트 1채를 소유한 이모씨(46)는 전세 만기를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입자가 새로운 임차인에게 집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해서다. 부동산에 집을 보러온 손님들이 공인중개사와 함께 여러 차례 이씨의 집을 방문했지만, 내부를 보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씨는 "계약 만료일에 맞춰 보증금을 받으려면 세입자도 협조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집을 보여주지 않는데 무슨 수로 다음 세입자를 구
빨래 개주고 일주일 22만원 번 소녀…돈 되자 "직원도 뒀어요"
말레이시아의 한 소녀가 '코인 세탁방에서 대신 빨래를 개주며 돈을 벌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는 최근 이같은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A양은 일주일에 세 번 코인 세탁방에 방문해 이곳을 이용한 사람들의 빨래를 개며 500~700링깃(한화 약 15~22만원)을 벌고 있다. 용돈벌이로 하던 A양은 최근 돈이 된다는